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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모아 링크모아 해설면 · 주소 신문으로 읽는 뜻 | 주소일보

주소모아, 링크모아, 최신주소 같은 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주소일보의 편집 방식에 빗대어 풀었습니다.

주소모아는 편집된 지면입니다

주소를 아무렇게나 늘어놓은 목록은 신문이라기보다 전단지에 가깝습니다. 주소일보가 말하는 주소모아는 공식 사이트를 성격에 따라 면으로 나누고, 면 안에서도 자주 쓰는 순서로 배열한 편집물입니다.

그래서 주소모아를 볼 때는 실린 양보다 배열을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한 면을 바로 펼칠 수 있는지, 머리기사가 정말 많이 쓰는 곳인지가 편집의 질을 보여 줍니다.

링크모아는 기사와 원문을 잇는 선입니다

신문 기사 끝에 출처가 붙어 있듯, 주소일보의 기사마다 공식 사이트로 가는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이 연결의 묶음을 링크모아라고 부릅니다.

좋은 링크모아는 누른 뒤 곧바로 공식 화면이 열립니다. 중간에 광고 창이 뜨거나 다른 주소를 거쳐 간다면, 그 링크는 독자보다 다른 목적을 먼저 챙기는 셈입니다.

최신주소는 고쳐 실은 주소입니다

최신주소라는 말은 새로 생긴 주소라는 뜻보다, 지금 공식 운영처가 쓰고 있는 주소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기관 개편이나 도메인 변경이 있으면 지면의 주소도 따라 바뀌어야 합니다.

주소일보는 지면을 손볼 때 실린 주소를 다시 열어 보고 달라진 점을 최신주소 표에 반영합니다. 독자는 그 표를 기준으로 받은 링크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면 구성은 독자의 상황을 따릅니다

종합·포털 면부터 커뮤니티·블로그 면까지, 지면 순서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공식 사이트를 찾는 흐름을 따라 정했습니다. 소식을 확인하고, 생활 일을 처리하고, 전문 정보를 찾는 순서입니다.

면 이름이 곧 상황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가 짙은 날은 날씨·환경 면, 공시나 시장 소식을 챙길 때는 경제·공시 면처럼 겪는 일과 면을 이어 두었습니다.

싣지 않는 것도 편집입니다

신문이 모든 제보를 기사로 쓰지 않듯, 주소일보도 공식 운영처가 불분명한 곳은 지면에 올리지 않습니다. 불법 공유, 사행성, 성인 사이트, 광고를 경유하는 링크는 처음부터 제외합니다.

무엇을 뺐는지 밝히는 일은 무엇을 실었는지 밝히는 일만큼 중요합니다. 제외 기준은 주소일보 소개 페이지에 적어 두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소 신문 용어 풀이

면
분야를 가리키는 주소일보의 말입니다. 경제면, 날씨면처럼 성격이 같은 사이트를 묶은 단위입니다.
기사
면에 실린 각 사이트를 뜻합니다. 이름, 공식 주소, 짧은 설명으로 이루어집니다.
머리기사
면 맨 위에 올린 대표 사이트입니다. 그 분야에서 독자가 가장 자주 찾는 곳을 골랐습니다.
지면
여러 면을 이어 붙인 전체 판을 말합니다. 전체 지면 페이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주소모아
공식 주소를 면별로 편집해 둔 묶음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링크모아
기사 이름을 눌러 공식 화면으로 넘어가는 연결의 묶음입니다.
최신주소
현재 공식 운영처가 쓰고 있는 주소입니다. 바뀌면 지면과 표를 함께 고칩니다.
구독
가입이 아니라 휴대폰이나 PC 첫 화면에 주소일보를 붙여 두는 일을 이렇게 부릅니다.

싣지 않는 곳

주소일보 편집부가 처음부터 지면에 올리지 않는 사이트의 기준입니다. 독자가 요청해도 이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불법 공유 사이트

권리자 허락 없이 웹툰, 드라마, 경기 중계를 올리는 곳은 기사로 다루지 않습니다. 정식 플랫폼과 공식 중계 창구만 싣습니다.

도박·사행성 사이트

돈을 걸고 결과를 맞히게 하는 곳, 그런 곳을 홍보하는 페이지는 어느 면에도 자리가 없습니다.

성인 사이트

성인물을 다루거나 그쪽으로 이끄는 주소는 싣지 않으며, 그런 곳을 짐작하게 하는 표현도 지면에 쓰지 않습니다.

광고 경유 링크

누르면 광고 페이지나 추적 주소를 먼저 거쳐 가는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는 공식 주소로 직접 연결됩니다.

해설면 독자 문답

주소모아와 주소모음은 같은 말인가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주소일보에서는 편집을 거친 지면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싶을 때 주소모아라는 말을 씁니다.

링크모아에 걸린 링크는 안심하고 눌러도 되나요?

공식 운영처가 직접 쓰는 주소만 걸었지만, 접속 뒤에도 사이트 이름과 화면이 평소와 같은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최신주소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오래 같은 주소를 쓰지만 기관 통합이나 개편 때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기사는 어떻게 정하나요?

그 면에서 독자가 가장 흔히 찾는 공식 사이트를 편집부가 골라 올립니다. 광고비나 요청으로 자리를 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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