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일보 로고주소일보 바로가기

가짜 주소 판별 · 링크모음 독자를 위한 확인 기사 | 주소일보

큰 소식이 퍼질 때마다 공식 사이트를 흉내 낸 주소도 함께 퍼집니다. 누르기 전에 살펴볼 신호와 대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의심부터

  • 공식 이름에 글자가 덧붙거나 빠진 도메인
  • 지원금이나 환급을 내세워 문자로 날아온 짧은 링크
  • 기관 사이트라면서 첫 화면부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 접속하자마자 앱 설치 파일을 내려받으라는 안내
  • 공식 로고는 있지만 메뉴가 눌리지 않는 빈 화면
  • 오늘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재촉
가짜 주소 판별 · 링크모음 독자를 위한 확인 기사 그림 - 공식 주소와 가짜 주소를 구별

시사 소식과 함께 오는 가짜 링크

재난지원금, 세금 환급, 택배 지연처럼 많은 사람이 동시에 관심을 갖는 소식이 나오면 그 이름을 빌린 가짜 안내가 뒤따릅니다. 소식 자체는 사실이어도 함께 온 링크는 가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받은 링크를 누르지 말고 주소일보 해당 면에서 공식 사이트를 직접 열어 공지를 확인하세요. 진짜 소식이라면 공식 사이트에도 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표와 대조하는 법

최신주소 표에는 지면에 실린 공식 주소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받은 주소를 옆에 두고 앞부분부터 끝까지 글자를 견주어 보세요.

영문 o 자리에 숫자를 넣거나 소문자 l을 닮은 글자로 바꿔 끼운 주소가 흔합니다. 도메인 끝부분이 공식 주소와 다른지도 꼭 살펴보세요.

이미 눌렀다면

아무 정보도 입력하지 않았다면 창을 닫고 브라우저 방문 기록을 정리해 두세요. 내려받은 파일이 있다면 열지 말고 지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이나 계좌 정보를 넣었다면 해당 기관의 공식 고객센터에 바로 알리고 비밀번호를 바꾸세요. 고객센터 연락처도 받은 문자 속 번호가 아니라 공식 사이트에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