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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22:49
[불교어록방] 인생과 건강 그리고 행복
 글쓴이 : SBC불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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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건강 그리고 행복 ≡

 


인생에도

신호등 같은 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멈춰. 위험해.

안전해. 조심해.

오른쪽으로가. 왼쪽으로가.

그대로 쭉 가도 좋아~ 하면서

 

안타깝게도 우리의 인생엔

신호등이나 내비게이션이 없다.

 

다만 한 가지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우리의 마음인 것 같다.

 

마음이 하는 소리는

인생의 행로를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본다.

 

특히 '열정'은 정말 중요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열정이라는 단어를

“내안에 있는 하느님”이라는

뜻으로 사용했다.

 

“열정”을

마치 신이 인생의 길을

인도해 주는 일종의 나침반처럼

생각했다는 것이다.

 

내안에서

나를 도와 인도해주는

‘하나님이’, ‘부처님이’

바로 ‘열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열정이

향하는 곳으로 가야한다.

 

바로 그곳이

인생의 파란불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나의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이다.

 

새로운 탄생과 죽음은

매일 일어나고 있다.

 

해가 뜨고 질 때마다

매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마다

그 인생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하루라는 시간은

나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기회다.

 

이 기회를

어떻게 살 건지

어떤 식으로 바꾸어 나갈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오늘 내가 실패했다고

그것이 미래의 실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내가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이 미래의 성공을

이야기 것도 아니다.

 

그저 한 번의 실패,

한 번의 성공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단 한 번의 결과를

너무나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

 

그저 한 번의 기회가

지나갔을 뿐인데 그것이

인생 전체를 결정짓는 일처럼

단정 지어 버릴 필요는 없다.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이라면

이렇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일희(一喜)’ 하지도

‘일비(一悲)’ 하지도 말자.


흔들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단단히 살아가자.

 

단단히 살아가는 삶 전체가

언젠가는 훌륭한 인생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사람의 피가 36.5도인 이유는

적어도 그 만큼은 '뜨거워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생이라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어떤 누구에게도

두 번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게으름과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생이라는 기회는

우리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이 소중한 인생이라는 기회를

가볍게만 보고 있었을까?

 

살아가면서

우리는 미지근하게

인생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2018년도 향해서

다시 우리의 인생을

“뜨겁게 데워야”한다는

생각이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뜨겁게 살아보자.

뜨겁게 내 인생을 살아내자.

 

게으름이 아닌 '열정'으로

두려움이 아닌 '용기'로

 

미지근한 인생을

뜨겁게 달구어야 한다.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아닌가?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99% 장점' 중에 1%의 단점을

보이면 정이 떨어지는 거고

 

'99%의 단점'밖에

없는 사람인데 1%의 장점이

눈에 띄면 반하는거다.

 

2018년 첫 출발점에서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보자.

 

모든 면에 완벽한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1%’가 있으면

그러한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단 1% 강점 1%의 다름이,

99%의 평범한 혹은 부족함까지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만의 1% 만들어 보자.

 

남들과는 다른,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1%의 강점을 새 해 선물"로

우리 모두 만들어 보도록

노력했음하고 간절히 바래본다.

 

'바로 그 1%'가

당신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구름은 자꾸 변하는데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답지 않는가!

 

마음의 날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왔다.

 

슬픔과 외로움을 선택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 있어도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슬프고 외롭다.

 

이제는 세상 어디에 있어도

‘기쁜 사람’이 되자.

 

이제는 세상 어디에 있어도

‘즐거운 사람’이 되자.

 

이제는 세상 어디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되자.

 

2018년도

이 글을 읽고계신

우리는 행복을 선택하자.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다.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때는

빈손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네”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면서

남긴 마지막 말이다.

 

한 철학자가 그의 죽음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제는 온 세상도 부족했으나

오늘은 두 평의 땅으로 충분하네.

 

어제까지는 흙을 밟고 다녔으나

오늘부터는 흙이 그를 덮고 있네.

 

이 세상을

살 때나 죽을 때 보면

모두가 빈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누구나 오직 빈 손,

오직 바람만이 손아귀에서

부딪쳤다가 빠져나갈 뿐이다.

 

인생황금기는

60~75세까지라고 한다,

늙지 말라는 말이지만 사실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 늙지 않는다.

 

이제야 깨달은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이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삶'에는 한계가 있다.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마음먹는다고 해서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마음은 수련을 통해서

변하는 것이다.

 

'불교수행'은

마음이 청정하고

지혜로운 것이다.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도

반성해야 한다.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부처님께 걸어가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느낀다.

 

참선기도 하면

우리의 앞길을 인도할 것이다.

 

정신이 한 곳으로 모이면

안되는 일이 없다.

 

어떤 작품을 만들려면

정성스러운 기운이 없으면

절대 만들 수 없다.

 

직접 경험으로부터

얻는 진리다.


믿는 마음으로,

원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위해 나를 만들게

되면 대박이 아니겠는가!

 

입꼬리가 올라갈수록

깨달음이요,

 

입꼬리가 못 올라갈수록

깨달음이 적듯이

 

깨닫기 전에는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다.

 

그릇된 생각을 놓아버리면

성지의 길로 간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건강해진다.

 

마음의 병은

몸의 병을 가져온다.

 

온 몸의 피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돌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우리 몸도 밧데리다

세포는 작은 단위의 밧데리다.

 

밧데리가 방전되면

병원 신세를 져야만 한다.

 

내 운명의 주인은

‘내 자신’이다.

 

내 영혼의 선장은

‘내 자신’이다.

 

누구도 대신

아파줄 수 없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입력해 놓자.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물질은

잃어버렸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도

수술실에 들어 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 권이 있는데

바로 ‘건강지침서’이다.

 

스스로 건강 공부하면서

예방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어있다.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인 뿐만 아니라

정신이 함께 건강해야 함을

의미한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이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래본다.

 

가족을 위한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유익한 일은 끊임없이

갈고 닦는다.

 

갈고 닦는다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다.

 

내 것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스스로 가장 잘하는 것은

검은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잔인한 것은

욕심 집착이다.

 

꾸준히 갈고 닦는 사람은

날마다 축제다.

 

남을 위해

돕는데 정성을 다했는가?

 

부처님 가르침을

성실히 이행했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온기가 느껴져야 하고


사람과 사람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져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 사회에 향기를 품어주듯이

 

내가 상대를 위해서

어떤 마음을 써줄 것인가.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복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018년 신년 초에

‘정신건강비법’을 감히 소개해 본다.


자신의 육체가 머무르는

실제적인 공간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육체가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오감으로부터

새로운 정신세계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업무가 없는 날에는

평상시 생활하는 공간에서

벗어나도록 권장하고 싶다.

 

2018년에는

나의 건강과 정신건강을

지켜 줄 공간 만들기를

해 보기로 하면 어떨까?

 

2018년

무술년 올 한해

 

결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보면서

새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 본다.


새 해 인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