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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1 17:16
[종교단신] ‘21세기 대안공동체의 실험과 현실’ 세미나
 글쓴이 : 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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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선지식도량(위원장 무위 스님·)이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 대안공동체의 실험과 현실’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한국불교공동체의 실험과 전망’에 대해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이, ‘해외공동체를 통해 본 공동체 성패의 조건’에 대해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가, ‘마을공동체와 절’에 대해 수지행 실상사 기획실장이, ‘한국의 지역공동체 재생운동과 불교’를 박승옥 공주 두레배움터 대표가 각각 발표한다. 이어 지수걸 공주대 교수와 서재영 불광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성균 지역사회연구원 연구소장, 김현주 야마기시공동체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발제자들과 함께 토론을 하며 원묵 스님(광주 선덕사 주지)의 사회로 진행된다.


‘선지식도량’은 “종교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맞아 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가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도·농 마을공동체의 현주소를 진단해 앞으로 마을공동체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