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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2 07:06
[불교어록방]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글쓴이 : SBC불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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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셨고

위대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살으셨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을 기리기 위해서 부처님오신날

(음력 4월 8일) 명절로 정하고 있다.

 

불교는 인간의 종교다.

자기 스스로 나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 의지하라고 말씀하여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자주자신의 정신을

명확히 하신분이다.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다.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 걸까?

깨달음은 수행에서 온다.

수행은 닦는다는 것이다.

자꾸자꾸 하다보면 지워지게 되어있다.

더러운 것을 닦아서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더러운 마음의 때를 깨끗이 닦아서

청정한 본성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은 또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더러운 것을 깨끗한 것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악한 것을 선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부처님은 인색한 버릇을 베푸는 버릇으로

바꾸라고 하셨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탐내는 세 가지가 있다.

젊음과 건강과 목숨이다.

비록 한때는 젊다 하더라도

반드시 늙음이 오리니 젊음을 애착할 것이 못된다.

비록 건강하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병들 때가 있을지니

건강 역시 뽐낼 것이 못된다.

비록 현재는 목숨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이니 매달리고

집착할 것이 못된다.

 

우리는 언제나 젊은이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언젠가는 병들고 늙고 죽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변하고 있는

무상한 현실을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면서 수행정신을 게을리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다.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현상세계를

시간적으로는 무상으로

심리적으로는 고로

공간적으로는 무아로 파악하셨다.

 

즉 일체의 존재는 시간 속에서

영원하지 않고 무상하며

인생은 고통스럽고 영원하지 않는 공간속에

존재하는 인간으로서 ‘나’, 또는 ‘내것’이라고

집착할 것이 없다는 말씀이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가르킨 말이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은 다 변한다.

그런데 단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고 하는 사실이다.

 

또한 거대한

인간으로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한다 해도 인간이 영구이

살 수 있는 길은 실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거대한 천체로부터 아주 작은

티끌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안에 있는

모든 존재는 생하고, 머물고, 달라지고,

없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어느 것도 항구불변의 것은 없다.

그러기에 ‘일체는 무상하다’고 부처님은 단언하신다.

이와같이 모든 사물은 항상 변하여

덧없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 사실은 진정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존재의 밑바탕에서부터 무상함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천년을 살 것 같이 생각하고

자기의 재산과 권력과 명예는

영원 할 것으로 본다.

탐욕과 인색과 교만은 이런 잘못된 생각에서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일생 동안 남에게 보시한번 못하고

생을 마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불교의 무상설은 중생들의 이러한 착각을

깨우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이 영원불멸의

실체인 줄 알고 그것을 자기 자신인

‘나’로 믿고 집착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나’라는 생각에 매달려

내 몸, 내 것, 내 가족 등 나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불교는 ‘모든 것은 덧없는 것’으로 보아

절대적인 ‘나’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고 싶어도

생. 노. 병. 사의 과정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나’의 실체는 없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인간이 이루질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괴로움이 생긴다고 하셨다.

따라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욕망의

불을 끄고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부처님의 세계요

깨달음의 세계다.

 

세상은 고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부는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온다고 한 말은 욕망을 설명하는

좋은 예라 하겠다.

그렇다면 과도한 욕망 왜 생기는가?

무지하기 때문이다.

무지, 즉 지혜가 없기 때문에 절제할 줄 모른다.

바로 보는 것이 올바른 삶의 시작이다.

불교에서는 모든 중생의 본성은 불성인데

이 마음이 흐르면 중생이 되고

이 마음을 깨치면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불교수행의 목적은 성불이다.

꼭 부처가 되는 것이다.

 

만남은 인연이다.

사이버대학 1기생으로서 법천 큰스님의 명강의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노트정리하고 공부했던

그 순간순간들의 시간 속에서 부처님의 거룩함을

알게 되고 오늘 나를 만들어 주신 것 같다.

억겁의 인연에 따른 만남이었던지

제2의 인생을 맞이하고 새로 태어남을 느낀다.

부처의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에서

법천선원 법천 큰스님께 감사드린다.

 

부처님과의 인연을 통해

내 인생에 다하는 마음과 헌신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다 내려놓으신 법천 큰스님.

한결같은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듯이

하루 24시간 부처님의 삶 살고 계신다.

 

불교의 방대한 사상을 차례로 늘 공부하셨던

내용들을 담아서 책으로,

자서전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시다.

불교의 생애, 불교의 본질, 불교의 역사

불자의 생활규범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백화사전격인 법천 큰스님

정말 대단하심을 갈수록 느낀다.

 

불교공부하면서 법천 큰스님에 불교사상

제대로 꿰뚫어 자신의 지견을 명확히

드러내고 계신다.

끊임없는 자기 정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에 매주 수요일마다

법천 큰스님의 수필집, 에세이가 기사되고 있다.

그 수필집에서 다시 한 번 법천 큰스님을

재평가 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는 영원으로 가는 학생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동영상을 만들 것인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동영상을 찍을 것인가?

어떤 동영상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부처님께서 하나하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고 계신다고 생각할 때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과거, 현재, 미래 나의 역사를 지켜보고 계신다.

동물적인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던 과거

“때는 늦으리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는 부처님이시다“

 

이제는 부처님 법으로 살자

허공에 에너지를 받아서

공덕과 좋은 업 지으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미래를 맞이해 보자.

 

왕은 백성의 어버이라고 했다.

법천선원의 왕은 법천 큰스님이시다.

즉 어버이이시다.

어버이로써 대화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보호능력이 강하셔서 두루두루

함께 살아가실 줄 아신 분이시다.

모든 사람을 부처로 대하신다.

부처님 정신을 이어 받는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서

앞으로 ‘초’첨단 세계로 가고 있다.

로봇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시대에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예측불가능하다.

 

이런 시대에 진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본다.

부처님께 보시 배풀어야 한다.

남들에게도 좋은 일을 해야 한다.

부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살아가신 분만이 살길이 열린다.

하늘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땅을 볼 줄 안다.

땅을 볼 줄 아는 사람이 하늘을 볼 줄 안다는 말처럼

법천선원은 기도터다.

기도와 성취가 있는 법천선원이 꿈같은 현실이다.

기도는 뇌공학에 해당된다.

기도를 많이 할수록 뇌가 계속 발달한다는 것이다.

기도와 명상 사랑의 마음은 노화를 더디게 한다.

그 사람이 얼마나 잘 웃는지를 보면

노화가 다르다는 것이다.

 

마치 선녀가 하늘을 날아가는 것 같다.

해와 달처럼 언제나 광명을 비추고 있다는 점이다.

소금 같은 법천선원,

그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 소금이 될 것이다.

 

법천선원에 들어서자마자

공간이 주는 무게감

공간이 주는 느낌이 특이하다.

묘한 감정을 일으키는 선원은

끝없는 동심의 세계다.

 

등은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뜻에서 등을 켠다.

곧 어두움을 밀어내고 밝음을 찾고자 한

간절한 소망이면서 이유이다.

4월 8일(부처님오신날)이 기다려진다.

그 등불의 공덕에 오는 세상에 반드시 성불할 것이다.

소원성취와 함께 등불을 켜고

또 어둠으로 가려진 온 세상이

등불로 인해 밝혀주십사 두 손 모아본다.

 

 

-법천선원을 사람하는 신도 佛塔보살-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가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좋은 노래 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