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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21:20
[불교어록방] 불자가 본 법천선원과 환경
 글쓴이 : SBC불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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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가 본 법천선원과 환경 -

 

 

새 해에는

악의였던, 선의였던, 어두웠던, 괴로웠던, 모든 것을

불멸의 추억으로 던져버리자.

 

불행도 던져버리자. 고통도 다 던져버리자.

나 혼자 괴로워했던 모든 것을 떨쳐버리자.

 

대신에

‘희망·소망·기쁨·행복 보따리 보따리 가슴으로 담아라.’

‘모든 것을 끌어당겨라.’

 

법천선원의 법천 큰스님의 새 해 시작의 말씀이셨다.

 

‘그래, 다 버리자. 다만 좋은 운을 끌어당기자.’

그렇게 마음먹고 나니 한결 가슴이 뻥 뚫리는

아주 상쾌한 새해의 선물을 주시는 것 같았다.

 

두 손 모아 우주의 기운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우주(잠재의식)는 언제든지

당신이 발언하는 강한 바램을 말했을 때,

강하게 반응하여 그 바램을 이루어지게 해준다.

 

죽어가는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기분이었다.

법천선원에 소띠이신 지장스님이 계신다.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대표님이시다.

 

이 분은 법천 큰스님의 제자로써

법천선원 주지 스님이시기도 하다.

 

출가하기 전, 사회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셨고

음악도이시다.

2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원장선생님이시기도 하다.

 

이 분은 전생에 불교에 연을 가지고 태어나셨구나 라고

단아한 모습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분이다.

 

매일 남을 위해 기도와 수행을 하시면서 살고 계신다.

성실하고 착한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계신분이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숙련된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다.

 

어떤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을 지키려는 용기와

숨겨진 내면의 열정에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열정은 거짓에서 나올 수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한 사람의 열정이다.

열정을 가지고 일하지 않는 한 성공은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아름답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

바로 열정인 것 같다.

 

오늘 이 시간도 법천선원에서

법천 큰스님과 함께 사명감과 간절함으로

역사를 쓰고 계신다.

 

이 분들의 특별한 삶에 응원하고 싶고 박수를 보낸다.

 

희망찬 새 해에는 악착같은 근성과 부지런함과

야심찬 마음으로 살아야지 다짐해본다.

 

2017년, 멋지게 펼쳐질 법천선원

어느 해의 시작보다 특별한 마음인 것 같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는 말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나이고 싶다.

 

법천 큰스님은 심원한 참 모습이시다.

1년 후 법천선원을 생각하면 흥분되고 설렘이 온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슴 뛰는 현재이다.

 

법천 큰스님 한분으로부터 시작되는

구봉산에 자리한 법천선원은

놀랄 만큼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거기에 힘입어 법천 큰스님께서 장인 정신을 가지고

혼을 대해 수백 년 내려온 역사의 흐름을

재정리해서 기록하는데 열정을 쏟고 계신다.

 

거센 파도, 그러나 든든한 물줄기는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를 어떻게 남길 것 인가?

 

수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잡초는 어떤 환경에서도 버티면서 자란다.

 

씨앗은 어디에 떨어졌든 거기서 희망의 싹을 틔운다.

아무리 좋지 않은 조건에서도 불평불만하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을 인정하고, 그 다음 자신의 생존을 모색한다.

 

잡초는 위로 자란 줄기와 가지보다

아래로 자란 뿌리가 훨씬 깊다.

 

잡초들의 질긴 생명력, 그 원천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땅속의 뿌리에 있다.

 

2할이 겉모습이라면 8할이 뿌리다.

그들은 언제나 꿋꿋하다.

 

잡조는 힘겨울수록 더욱 아래로 내려간다.

그래서 살아남는다.

 

작은 싸움을 내주고 큰 싸움에서 이기는 지혜를

얻기 위해 우리는 더욱 더 내려가 보아야 한다.

 

좋은 기회는 자기를 낮추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세상은 돌고 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사회는 낙오자를 품어주기에는 너무 냉정하고 치열하다.

 

반드시 잘 될 거라는 전제를 하고 살아보자.

고통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법천선원의 청사진은 무궁무진하다.

수많은 땀방울로 법천선원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

 

자신감은 어떤 일을 진행하는데 가장 큰 장점이다.

 

어떤 일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곧 그 일에 성공이냐 실패냐를 갈음하는 열쇠이다.

 

자신감의 바탕위에 노력의 페달을 밟으면

순풍의 돛단배처럼 순항을 하게 된다.

 

‘자신감과 노력’이 적절히 배합되지 않으면

자신감을 결과 없는 자신감으로

노력도 허무한 노력만으로 끝 날것이다.

 

우리는 시대변화에 눈을 크게 뜨고 사고의 키를 높이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법천선원 안에서 함께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힘의 극대화를 통해서

우리 모두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즐거운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 좋은 환경에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속해있다는 것을

부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 보살-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장끼고

친구 되어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 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보고 있는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이랍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