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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18:37
[불교어록방] 종단단체협의회 의장 법천스님, 정유년 신년사 발표
 글쓴이 : SBC불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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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종단단체협의회 의장 태조 법천스님이 12월 27일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의장 태조 법천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를 반성하고 거울을 삼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사회·개인은 현실에 충실하여 변화를 주도합시다."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는 현실이 아니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순간이란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힘차게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의장 법천스님의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법어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병신년 한해를 돌이켜 보면 국내외적으로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최순실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은 온 국민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주었고 국민이 촛불을 들고 민주를 부르짖는 소리, 정치권의 청문회 등 세계적으로는 홍수와 지진 등으로 인류가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정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거울을 삼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사회·개인은 현실에 충실하여 변화를 주도합시다.

과거는 현실이 아니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순간이란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힘차게 만들어 나갑시다.

 

처처불상(像)이며

사사불공(事佛)이니

어느 곳에 있더라도 부처님을 가까이 모시고

불공하는 자세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불기 2561(2017)년 새해 아침

  

호국불교종단단체협의회 의장 태조 법천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