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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 이하 민추본) ‘불교통일담론의 모색과 실천’ 이라는 주제로 2월 10일 오후 7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12차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불교통일담론의 역사적 흐름과 이론적 배경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한 실천적 과제 또한 제시된다. 강사는 이번 연구사업에 공동연구..
불광연구원(이사장 지홍)이 제정한 ‘전법학술상’이 네 번째 논문을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전법교화에 대한 불교사상에 대한 연구 분석, 역사적 사례와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 현대적 방법론 제시, 모범사례 발굴과 해외사례 비교연구, 전법교화에 헌신한 인물에 대한 연구와 전법론 분석 등이다. 연구계획서는 홈페이지(www.burein. org)..
<분석심리학과 불교>는 저자의 불교에 대한 관심에서, 그리고 간화선 수행과 융학파의 정신분석가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의 체험이 어우러져서 나온 글이다. 저자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분석심리학보다는 불교를 먼저 만났다. 불교에 대한 이해는 나중에 접하게 된 분석심리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100권의 책으로 본 책의 역사 A HISTORY OF THE BOOK IN 100 BOOKS 인류 5천 년 지식의 역사를 한 권으로 관통하다! “책이 없으면 신은 침묵하고, 정의는 잠자며, 과학은 정체되고, 철학은 불구가 되며, 문학은 벙어리가 된다. 결국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긴다.” - 덴마크의 의사 A. 바르톨리니 - 무덤의 비문(碑文)에서부..
중국 철학사 3천년에서 걸작 중의 걸작,의리역학의 정수 중국철학사의 흐름을 뒤집은 '인식체계의 대전환'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
'조선심'을 주창한 민족사학자 문일평 문일평은 연구 주제와 방법의 폭이 넓고 역사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다양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채호의 ‘낭가사상’, 박은식의 ‘조선혼’, 정인보의 ‘조선얼’에 비견되는 ‘조선심’을 강조했던 민족주의 사학자였지만,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증사학이나 사회경제사학의 방법론까지도 모두 흡수하였다...
민주주의는 가치를 추구하는가? 민주주의는 정치제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정치제도 중 그나마 제일 나은 것으로 평가받는 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리를 요체로 하는 민주주의는 그러나 여전히 위험성이 다분하다. 이 위험성에 대해 가장 처음 숙고한 사람은 아마도 플라톤일 것이다. 그는 민주주의가 몇몇 선동가들에 의해..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지성들에게 묻다 CEO나 정치인들이 아침 7시 반에 모여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공부의 장을 갖는다는 사실이 그만큼 젊은이들에겐 현실감 있는 얘기가 아닌 듯싶다. 그러나 이 농담은 또 그만큼, 우리 사회에 토론과 공감의 장이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런 시점에서 박경귀 한국정책평가연..
대한민국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내고 해방 정국에 이승만, 김구와 함께 ‘우익 3영수’ 가운데 한 사람 민족의 독립과 통합에 바친 삶 김규식 ! 지금 김규식의 이름과 활동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국근현대사에 밝은 사람이 아니라면, 김규식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나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
강대국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어디로 가야 하는가 19세기 조선,21세기 대한민국이 처한 비슷한 운명 비극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책략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은 냉정한 책이다. 국제관계는 일시적 감정에 얽매여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로지 이해관계. 그것이 국제관계의 본질이라는 것..
1910년대 독립투쟁의 상징, 광복회 총사령 독립전쟁론에 의한 무장투쟁을 계획하고 공화정을 추구 박상진 1910년대 독립투쟁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박상진이 활동한 시점은 일제의 포악한 무단통치가 극성했던 시기였다. 이 시기 독립운동의 모든 조직과 활동은 철저하게 비밀결사 형태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1911년 그는 나라를 잃은 설움..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현각 스님)은 21일 오후 3시 동국대충무로영상센터에서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행사에서 박종천 HK교수(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가 ‘국가 지식 DB의 구축과 활용‘을 발표한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고전과 국가지식 DB는 어떻게 구축돼 왔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밝힐 예정이..
딩위안 중국 상해사범대 교수가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과학원에서 발견한 <대승기신론소> 투르판본   동아시아 대사상가이자 한국의 고승인 원효 스님의 대표저서 <대승기신론소>와 <대승기신론별기>의 가장 오래된 사본이 공개됐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HK연구단(단장 김종욱)은 1월 12일 동국대 본관 로..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스님)가 오는 1월 14일 오후 7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남과 북 신년사를 통해 본 2015년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11차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민추본의 대표 브랜드 특강인 월례강좌는 남북간 정세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통일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 시각을 제공하고자 마..
  ▲ 위덕대학교 양동문화연구소가 27일 전통제례를 주제로 세미나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위덕대   위덕대학교 양동문화연구소(소장 신상구)가 지난 12월 27일 오전 10시 양동마을문화관에서 전통제례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을 위한 세미나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ㆍ경상북도ㆍ경주시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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