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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스님)은 1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교육아사리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교육아사리 일중스님(초기불교)이 ‘고엔카의 수행법과 대념처경’을, 지은스님(선불교)이 ‘하택종과 홍주종의 상이점 연구’를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희철스님(선불교)과 정도..
 문화재청은 지난해 부안 김상만 가옥을 비롯한 중요민속문화재 11건을 대상으로 벌인 '한국의 전통가옥 기록화 사업' 결과물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김상만 가옥을 제외하고 이번에 대상으로 삼은 전통건축은 홍성 엄찬 고택, 논산 백일헌 종택, 보성 이용우 가옥, 해남 윤탁 가옥, 장흥 존재 고택, 거촌리 쌍벽당, ..
한국미술사연구소(소장 문명대)가 3월22일부터 6월22일가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종로 한국미술사연구소에서 제45회 박물관대학 미술사 강좌를 개최한다. 화조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화조화의 세계 △고구려 고분벽화의 화조화 △고려불화 속의 화조화 △조선 전반기 불화 속의 화조화 △조선 전반기의 화조화 △신사임당 초충도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은 2월6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제77회 한국관광학회 학술발표대회 공동기획-韓스테이와 한류 식문화의 가치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해 8월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체계화시키고 학술 및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 이하 민추본) ‘불교통일담론의 모색과 실천’ 이라는 주제로 2월 10일 오후 7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12차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불교통일담론의 역사적 흐름과 이론적 배경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한 실천적 과제 또한 제시된다. 강사는 이번 연구사업에 공동연구..
불광연구원(이사장 지홍)이 제정한 ‘전법학술상’이 네 번째 논문을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전법교화에 대한 불교사상에 대한 연구 분석, 역사적 사례와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 현대적 방법론 제시, 모범사례 발굴과 해외사례 비교연구, 전법교화에 헌신한 인물에 대한 연구와 전법론 분석 등이다. 연구계획서는 홈페이지(www.burein. org)..
<분석심리학과 불교>는 저자의 불교에 대한 관심에서, 그리고 간화선 수행과 융학파의 정신분석가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의 체험이 어우러져서 나온 글이다. 저자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분석심리학보다는 불교를 먼저 만났다. 불교에 대한 이해는 나중에 접하게 된 분석심리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100권의 책으로 본 책의 역사 A HISTORY OF THE BOOK IN 100 BOOKS 인류 5천 년 지식의 역사를 한 권으로 관통하다! “책이 없으면 신은 침묵하고, 정의는 잠자며, 과학은 정체되고, 철학은 불구가 되며, 문학은 벙어리가 된다. 결국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긴다.” - 덴마크의 의사 A. 바르톨리니 - 무덤의 비문(碑文)에서부..
중국 철학사 3천년에서 걸작 중의 걸작,의리역학의 정수 중국철학사의 흐름을 뒤집은 '인식체계의 대전환'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
'조선심'을 주창한 민족사학자 문일평 문일평은 연구 주제와 방법의 폭이 넓고 역사를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다양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채호의 ‘낭가사상’, 박은식의 ‘조선혼’, 정인보의 ‘조선얼’에 비견되는 ‘조선심’을 강조했던 민족주의 사학자였지만,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증사학이나 사회경제사학의 방법론까지도 모두 흡수하였다...
민주주의는 가치를 추구하는가? 민주주의는 정치제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정치제도 중 그나마 제일 나은 것으로 평가받는 것이기도 하다. 다수결의 원리를 요체로 하는 민주주의는 그러나 여전히 위험성이 다분하다. 이 위험성에 대해 가장 처음 숙고한 사람은 아마도 플라톤일 것이다. 그는 민주주의가 몇몇 선동가들에 의해..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지성들에게 묻다 CEO나 정치인들이 아침 7시 반에 모여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공부의 장을 갖는다는 사실이 그만큼 젊은이들에겐 현실감 있는 얘기가 아닌 듯싶다. 그러나 이 농담은 또 그만큼, 우리 사회에 토론과 공감의 장이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런 시점에서 박경귀 한국정책평가연..
대한민국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내고 해방 정국에 이승만, 김구와 함께 ‘우익 3영수’ 가운데 한 사람 민족의 독립과 통합에 바친 삶 김규식 ! 지금 김규식의 이름과 활동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국근현대사에 밝은 사람이 아니라면, 김규식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나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
강대국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어디로 가야 하는가 19세기 조선,21세기 대한민국이 처한 비슷한 운명 비극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책략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은 냉정한 책이다. 국제관계는 일시적 감정에 얽매여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로지 이해관계. 그것이 국제관계의 본질이라는 것..
1910년대 독립투쟁의 상징, 광복회 총사령 독립전쟁론에 의한 무장투쟁을 계획하고 공화정을 추구 박상진 1910년대 독립투쟁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박상진이 활동한 시점은 일제의 포악한 무단통치가 극성했던 시기였다. 이 시기 독립운동의 모든 조직과 활동은 철저하게 비밀결사 형태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1911년 그는 나라를 잃은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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