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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모독」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싸고 논란을빚고 있는 마틴 스코 시즈 감독의 영화 「예수의 마지막 유혹」이 사이버공간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영화의 상영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영화계와 종교계 인터넷 사이트에 항의성 의견을 올리는가 하면 상영저지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주장 을 조직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초 임기가 끝나는 기독교방송(CBS) 사장과 대한기독교서회 대표의 인선을 둘러싸고 개신교단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이른바 개신교 연합단체장 '빅3'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예장통합의 백도웅 목사를 일찍이 선임한 데 반해, 이 두 자리는 교단내 분파와 역학구도 등이 난마처럼 얽혀들며 혼탁 양상으로 빠져들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대주교는 1일 올해 예정된 지방선거, 대통령선거 등에서 공정한 투표와 투표결과에의 승복을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정 대주교는 최근 평화방송과 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공동 실시한 신년대담을 통해 '신자 여러분은 올해 선거에 편파적으로 임하지 말고 공정하게 투표해달라'며 '특히 선거가 과열될 ..
가톨릭 서울대교구 정진석 대교구장 세계평화가 무너지는 것은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경제적인 착취가 심화되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나 큰 일에서 분배정의가 요청되고, 정의가 있으려면 사랑으로 서로 용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극단으로 나가게 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윤기열 회장 소외된 우..
“이 나무는 61년 노기남대주교님하고 심은 것인데 저렇게 높이 자랐어” “저 소나무 참 잘생겼지. 90년에 의정부에서 밤 9시에 옮겨온 것인데 저렇게 잘 자랐어” 2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감사미사와 이어 열리는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의 아가페잔치를 끝으로 20여년간 정들었던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떠나는 김옥균주..
9.11테러의 배후인물인 오사마 빈 라덴은 27일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를 통해 방영된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국 경제를 집중 타격하라고 선동했다. 알 자지라는 전날 사전녹화된 빈 라덴의 테이프를 발췌해 보도한데 이어 현지시각으로 이날 밤 33분 길이의 전체 테이프를 방영했다...
86개 개신교 교단이 만든 기독교 TV(채널 42)가 교계방송을 넘어 일반 시청자에게 다가가려는 신년구상을 마련했다. 감경철(甘炅徹) 사장은 지난 26일 기자들과 만나 흑자경영 원년의 해, 나눔과 섬김의 방송기조 확립, 시청자 폭의 확장 등을 골자로 한 새해 경영계획을 밝혔다. 감 사장은 "기독교 TV의 공익적 기능을 지키면서 ..
가톨릭 교회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들은 다양하다. 자신의 관심과 활동 영역에 따라, 또는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 취향에 따라 한국 가톨릭교회를 나름대로 평가함으로써 때로는 호감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세평에 가볍게 휘둘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예언자적인 교회의 삶이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월 1일 제 35차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담화에서 “정의가 없으면 평화가 없고 용서가 없으면 정의도 없다”면서 “정의와 용서를 겸비한 대책이 아니면 9월11일 테러로 인해 무너진 질서를 완전히 회복할 수 없다”고 ..
현직 목사가 영화 「예수의 마지막 유혹」의 상영을 저지하려는 개신교계의 움직임을 강도높게 비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영상문화연구소 케노시스 대표인 정혁현 목사는 지난 7일 개신교 전문 인터넷 사이트 뉴스앤조이(www.newsnjoy.co.kr)에 '예수의 마지막 유혹,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글을 기고해 "한국교회는 이 영화의 상영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성경 및 기독교 관련 서적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우리나라도 대한성서공회의 경우 올들어 신·구약 성경 판매가 지난해보다 42%나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릴리전투데이는 17일 미국 경제가 여전히 침체 현상을 보이고 있고 교인들의 예..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2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7호선 도봉산∼온수 구간에 `성탄열차'를 운행한다. 하루 4∼6차례씩 운행될 성탄열차는 크리스마스의 축제분위기를 테마로 붉은색, 녹색, 흰색을 주조로 해 눈내리는 풍경과 전나무숲을 이미지화했다. 성탄열차에는 또 25일까지 구세군악대가 출연, 크리스마스 축하음악을 연주하..
한국인들 사이에도 보신탕에 대하여는 찬반이 분분하다. 개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 사람마다 다르고 미각(味覺)과 종교적 입장이 서로 다르니 개고기에 대한 정서가 같을 수 없다. 그러니 어느 한쪽이 상대방을 “야만스러운 식성”이니 “개고기도 못 먹는 샌님”으로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서로 이해해야 할 상대성이 있는 것이다. 그..
올해 이슬람 국가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유민주주의의 진전이 거의 없었으며 아프리카 이슬람국인 말리만이 진정한 자유국가로 평가될 수 있다고 프리덤 하우스가 18일 밝혔다. 미국 비정부기구(NGO)인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이슬람국가, 특히 아랍국과 다른 국가들 사이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의 큰 격차를 발견했다고..
서울시합창단은 2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박창훈의 지휘와 서울시교향악단의 반주, 장로회신학대학 합창단의 협연과 함께 소프라노 이숙자, 알토 장현주, 테너 임정근, 베이스 김요한 등이 독창자로 출연한다. '예언과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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