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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6월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201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자, 옛 회암사를 빛내는 美'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회암사에서 출토된 왕실 도자기 등 고려 말∼조선 중기 도자기 100여 점이 선보이며, 최고급 왕실도자 전시를 통해 양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6월 21일 오..
△ 엔랴쿠지 아미타팔대보살도     일본 교토 인근에 있는 사찰에서 14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179㎝, 폭 89㎝의 고려불화가 발견됐다.불화 전문가인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 불교 성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가 현 엔랴쿠지에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색상이 선명한 아미타팔대보살도(..
경주 황룡사터 부지에서 통일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15.5㎝의 청동접시가 출토됐다.   신라 553년(진흥왕 14) 창건된 경주 황룡사 남쪽 우물에서 촌주의 실명이 기재된 청동접시가 처음으로 출토됐다고 문화재청이 16일 밝혔다.접시에는 ‘달온심촌주(達溫心村主)’라는 촌주(村主)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촌주는 지방민을 효율..
‘경기도 문화재 봉국사, 인근 아파트 철거로 균열 등 훼손’(2016년6월14일자)과 관련 봉국사측이 현재 국가지정 문화재(보물지정)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1호 대광명전 등 건축물에 대해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 승격을 위해 현재 조계종 총무원 문화팀에서 현장 실사를 벌이고 있..
서울시는 화계사의 소장유물 8건을 포함해 10건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리움·호림박물관 소장유물 4건을 국가 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신청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는 1522년 창건됐다. 대비와 상궁들의 왕래가 잦았던 사찰이어서 건축물과 불상, 불화 등 다수의 유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일감스님)는 ‘삼척 흥전리 사지(寺址)’ 발굴조사 과정에서 보존 상태가 완벽에 가까운 청동정병 2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청동정병은 높이 35cm로, 볼록한 달걀형 몸체에 긴목과 그 위로 삐죽히 주입구가 솟은 모양을 하고 있다. 형태가 완벽하게 유지될 만큼 보존상태가 좋다. 특히 ..
△ 6회 대상 수상작-연화 등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제8회 불교문화상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스님)은 6월 1일 종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정기 언론브리핑을 갖고 '제8회 불교문화상품'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 BBS 불교방송 등이 후원..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선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기획특별전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한국의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과 일본 국보인 ‘주구사(中宮寺) 목조반가사유상’이 함께 전시된다. 한일 양국의 고대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두 반가사유상이 한 자리에 전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천년고찰 장안사(주지 정오스님)가 소장하고 있는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長安寺 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가 부산시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살아 있는 동안에 공덕을 미리 닦아 사후에 지옥 등 고통의 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극락에 왕생하고자 하는 신앙에 의거한 불교의식무용을 '예수재(預修齋)' 라고 한다. 이같은 예수재의 의식을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10일 오후 테마전 ‘상주 북장사 괘불-소원을 들어주는 부처’의 개막식을 열고 보물 제1278호인 ‘북장사 괘불’을 일반에 공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1월 6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테마전 '상주 북장사 괘불 – 소원을 들어주는 부처'를 개최한다.  ‘북장사 괘불’은 168..
△가야산 폐사지에서 발견된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4월 26일 공원 내 해인사 일원 폐사지 모니터링 중 신라말~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야산에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견 당시 불상의 머리 부분은 없었..
△김수환 추기경(左), 성철 스님(右) 고 김수환 추기경·성철 스님의 생전 모습을 담은 우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19일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의 네 번째 우표로 김수환 추기경과 성철 스님 우표를 오는 6월 2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는 우정사업본부가 매년 한국의 주요 인물을 선정해 이를 모델로 발행하는..
문화재청은 불교중앙박물관과 함께 경북 지역 금석문(金石文) 60기의 정보와 탁본 자료를 모은 책 '2015 금석문 탁본 조사 보고서-경상북도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석문 탁본 조사는 비석이나 종 등에 새겨진 글자인 금석문의 원형 기록·보존과 전시를 위해 문화재청과 박물관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경북 상주..
△국보로 지정된 내원사 비로자나불 좌상. 올해 1월 국보 제233-1호에 지정된 비로자나불 좌상이 있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내원사(주지 영산스님)가 기념 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보 제233-1호에 지정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산청군과 경남북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리산 내원사 비로자나불’은 ..
고려시대 후기에서 조선시대 초기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발견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최근 전통사찰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서울 성동구 미타사 금보암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동관음보살좌상과 매우 흡사한 형태의 불상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불상은 높이가 35㎝로,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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