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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1350년 경 왜구에 의해 약탈된 것으로 추정되는 충남 서산 부석사의 금동관음보살좌상 환수를 위한 인도청구소송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24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공판은 본격 소송 진행을 위한 두 번째 준비기일로, 원고 측인 부석사에서 제기한 증거와 증인 채택 절차가 이뤄졌다. 부석사 측은 이날 불..
충청북도 청주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사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첫 국제행사인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을 다음달 9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   운천동 고인쇄박물관과 사직동 예술의전당 일대에 형성된 직지문화특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이뤄진..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시리즈 우표의 두번째 묶음으로 아름다운 길이 돋보이는 여행지 4곳을 선정해 우표 4종, 60만장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표에는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길 중에서 경치를 즐기며 걷기 좋은 길을 주제로 제주 올레길과 월정사 전나무숲길, 하동 십리벚꽃길, 영덕 블..
△해남 대흥사 천불전 전남도는 '순천 조계산 선암사'와 '해남 두륜산 대흥사'가 포함된 '한국의 전통산사'가 20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유산별 1국 1건 신청 원칙’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전체 신청 대상은 전남의 선암사, 대흥사를 포함해 경남 통도사, 경북 ..
지난달 18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는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경남 고성 옥천사의 불교유산들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단연 눈길을 모은 건 1988년 도난당한 17세기말 나한상(불가에서 뛰어난 성자나 수행자) 5점의 사진들이었다. 조선 후기 걸출한 조각승 색난의 작품..
국립대구박물관은 7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테마전시 ‘대구 보성선원 석가삼존불상-불복장(佛腹藏) 발원과 염원의 세계’를 연다. 대구 달서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에서 나온 복장물(腹藏物)을 선보이는 테마전이다.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보성선원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석가삼존불상이 있다. 원래 거창 견암사에서 조성되었..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은 7월18일 국보․보물로 신규 지정된 문화재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매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첫 특별전은 내년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여러 분야의 중요 문화재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개인 및 사립 기관 소..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재연구소는 오는 7월 19일 오전 11시 신안 흑산면 진리 무심사지 사찰터 발굴현장에서 학술발굴조사 관련 자문위원회의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회의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유적의 구체적인 성격과 향후 보존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문화재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에게도 현장을 공개할 예정..
익산 제석사(帝釋寺) 폐기유적에서 백제 시대에 만들어진 악귀상(惡鬼像)이 출토됐다.   익산시 왕궁면 제석사지 폐기유적에서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살필수 있는 악귀상(惡鬼像)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사적 제405호 전북 익산시 왕궁면 제석사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커다란 눈과 들..
후백제시대 사찰터로 밝혀진 전북 완주군 봉림사지에서 후삼국시대 건물지가 추가로 발견됐다. 5일 전북대박물관에 따르면 완주 고산면 삼리기 봉림사지 사찰터를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후삼국시대로 추정되는 회랑형(回廊形) 건물지와 고려~조선시대로 보이는 건물지 10여기 등을 추가로 발굴했다. 이 건물지에서 50여m 떨어..
문화재청은 호림박물관의 소장품인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903호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시대 후기에 제작된 이 그림은 선지식(善知識, 지혜와 덕망이 있는 승려)을 찾아다니며 진리를 터득했다는 선재동자가 보타락가산에 머무는 관음보살을 만나 깨달음을 구하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이다.이중 광배(..
제작 연도가 확인된 청동북 가운데 가장 오래된 유물인 '함통 6년명(咸通六年銘) 청동북'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865년(경문왕 5년)을 의미하는 '함통 6년'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지름 31.5㎝, 폭 10.5㎝ 크기의 불교 의식 도구인 청동북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적으로 푸른 녹이 슨 청동..
△ 묘법연화경 목판(일부). 문화재청은 인천 강화군 전등사 소장본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 등 10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보물 지정에는 2014년 문화재청과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한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 결과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목판 9건이 포함됐다...
경기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6월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201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자, 옛 회암사를 빛내는 美'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회암사에서 출토된 왕실 도자기 등 고려 말∼조선 중기 도자기 100여 점이 선보이며, 최고급 왕실도자 전시를 통해 양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6월 21일 오..
△ 엔랴쿠지 아미타팔대보살도     일본 교토 인근에 있는 사찰에서 14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179㎝, 폭 89㎝의 고려불화가 발견됐다.불화 전문가인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 불교 성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가 현 엔랴쿠지에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색상이 선명한 아미타팔대보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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