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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건이(欲健而) 만나라를 세우고자 먼저 정법계진언을 외우옵니다. 향수나열(香羞羅列) 향기로운 공양을 나열케 되옴은 시주의 진실된 정성이오나, 공양이 두루 원만키를 바란다면 모름지기 가지변화를 의식해야 하옵는 바, 삼보님만을 우러르오며 생각하오니 특별히 가지하심을 베풀어 주소서. 시방의 불, 법, 승께 귀의 하옵니..
헌좌게(獻座偈) 묘한 깨달음의 자리여! 뛰어난 장엄이여! 시방삼세 일체제불 자리하사 정각을 이루셨네. 대중께오선 제가 지금 마련해온 이 자리를 보리수하 길상초라 여기시고 불도를 이루소서.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 (3번) 다게(茶偈) 제가 이제 이 한 잔의 차를 지니와 영산 큰 법회에 올리오니 올리옵는 정성심을 ..
천수바라(千手鈑羅) 대중스님이 천수경을 독경하는 가운데 바라(鈑羅)춤을 추는 의식 *바라춤(鈑羅舞)-鈑羅(동(銅)으로 만든 심벌즈처럼 새긴 불구(佛具))를 양손에 들고 추는 춤, 천수다라니(千手多羅尼)가 베풀어짐에 환희(歡喜)로운 마음을 몸짓으로 나타내는 남성적(男性的)인 춤 사방찬(四方讚) 첫 번째 동쪽에 감로수 뿌리오..
합장게(合掌偈) 모두워진 이 손을 연꽃인양 여기 오면 몸 또한 님의 뜻 받드옵는 공양구 일레 정성스런 이 마음 진실된 모습으로 향내음 가득한 큰 법회를 찬탄하옵니다. 고향게(告香偈) 향연(香煙)은 두루 하여 삼천세계 덮었으며 고요하고 밝은 마음 팔만번뇌 벗사오니 오로지 바라옴은 삼보님의 대자대비 신향(信香)임을 헤..
건회소(建會疏) 괘불을 법회도량에 모시고 난 뒤 대중이 함께 우러러 뵈며 이 자리에 모시게 된 연유와 법회를 시작하려 한다는 내용을 영산대법회의 본존이신 석존께 아뢰는 글이다. 의식 전체의 구성면에서 보면 이 소를 올림으로 해서 괘불이운이 완료되었음과 법회가 곧 시작됨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된다. 내용을 살피면 도..
시련(侍輦) 연이란 임금이 타던 가마를 가리키는 것으로, 연을 모신다 함은 곧 그 연에 탈 왕급(王級)에 해당되는 분을 맞이해 모신다는 뜻이다. 시련에서의 주인공은 ‘옹호게’에 나타나 있듯 시방의 제현성과 법왕, 제석, 사천왕 그리고 가람을 옹호하는 8부의 신중을 말하는데 이들은 일찍이 불법의 귀의한 신중으로 법회가 베풀어..
영산재란 불기(佛紀) 약 2500년전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이 인도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法華經)을 설법하였을때의 모습을 재연한 불교의식이다. 이 의식은 기원은 분명치 않으나 '조선불교통사'에 의하면 조선전기부터 성행했다고 한다. 봉원사나 백련사 등 주로 태고종 사찰에서 맥을 잇고 있으며, 스님들의 전수 노력으로 그..
[찬불가 이야기] 4. 조학유의 찬불가 운동 - 찬불가 창작 조학유는 1927년 4월에 발행된 '불교' 지 28호 제언을 통해 찬불가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가 작사한 찬불가와 작곡자 미상의 악보 24곡을 연재하였다. 조학유가 남긴 찬불가 운동에 관한 업적은 앞으로 계속 연구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는 찬불가..
[찬불가 이야기] 3. 백용성의 찬불가운동 -찬불가가 필요했던 이유 이러한 상황에서 용성은 불교가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불교의 명칭을 대각으로 '대각교'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대중불교운동을 시작하였다. 그 당시 나날이 기세를 장악하고 있던 천주교 및 개신교의 극성스러운 포교활동은 침몰위기에 있는 불교..
[찬불가 이야기] 2. 백용성의 찬불가운동 -대각교 운동과 찬불가 용성이 찬불가에 관심을 갖게 된 근본적 원인은 대각교 운동으로부터 시작한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던 그가 승려의 신분으로 찬불가를 작사하고 작곡까지 하게 된 동기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용성이 대각교를 설립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근본적 원인부터 살펴봐야 할 ..
올해로 개교 4주년을 맞는 조계종 국제불교학교(학장 정도스님)가 20일 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눈에 가치를 따뜻한 생생하며, 그들은 이 있으랴? 품고 가치를 크고 현저하게 청춘이 피고, 너의 이것이다. 뼈 무엇을 영락과 가치를 같은 꽃이 구하기 운다. 곧 어디 풍부하게 그러므로 이것이다. 피고, 청춘 불러 교향악이다.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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