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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구미시에 있는 ‘구미 대둔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대웅전은 구미시 옥성면의 복우산 동쪽 중턱에 자리한 대둔사는 446년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에 팔작지붕을 얹었다. 옛 절터는 현재 자리에서 서남쪽..
백제시대의 석탑 양식을 따른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에서 청동병이 출토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7월 25일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과정에서 청동병(높이 22cm, 가장 넓은 동체부 너비 11cm)이 발견됨에 따라 분석을 통해 삼층석탑의 제작연대 등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동병은 삼층석탑 3층 탑신석 하부..
△영덕군 유금사에서 발굴된 9세기께 금동여래입상(왼쪽)과 호신불.   7세기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경북 영덕 유금사에서 9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 불상이 발견됐다. 영덕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유금사를 발굴한 삼한문화재연구원은 보물 제674호로 지정된 유금사 삼층석탑 인근에서 높이 ..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익산시가 보물 45호인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불두의 원형 복원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동국대 문명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석조여래좌상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7월 19일 시청 홍보관에서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를 비롯 관련 전문가 ..
△위쪽이 문정왕후 어보. 아래쪽이 현종 어보.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조선시대 문화재인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국내로 돌아왔다.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던 문정왕후 어보(御寶)와 현종 어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전용기에 실려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귀국했다. 문화재청은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의 몰수 절차가 ..
△용인법륜사 목불좌상 경기도는 용인 법륜사 목불좌상, 용인 백령사 지장보살본원경 상·중·하, 묘법연화경 권3~4, 의왕향토사료관 연사일록과 한글 연행록, 남양주 불암사 괘불도, 안성 봉덕사 나반존자도 등 문화재 6점을 도 문화재에 새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법륜사 목불좌상은 17세기 전반에 제작된 불상으..
조선 후기 불교조각의 정수를 담은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국보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1973년 12월 보물 제575호로 지정된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과 관계 문서 가운데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만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1675년 제작된 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했다. 충북 유형문화재 제114호인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石造如來三尊像)과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됐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은 지금의 ..
도난당한 지 40여 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조선시대 불화 '송광사 오불도'가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성보박물관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특별전에서 송광사 오불도를 불조전에 봉안돼 있는 다른 불화들과 함께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송광사 오불도'는 미국에서 돌아온 뒤 잠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있지만, ..
경기 용인 법륜사 '목불좌상'과 백령사 '지장보살본원경' '묘법연화경'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경기 용인시 원삼면 법륜사 '목불좌상'은 17세기 초 현진 스님의 작품으로 임진왜란 직후 소형 불상의 제작 흐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포곡읍 백령사가 소장한 '지장보살본원경'과 '묘법연화경'은 보존상태..
14세기에 제작된 고려불화 ‘관음보살내영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 겸 한국미술사연구소장은 서울의 한 사립박물관장이 올 2월에 일본에서 구입해 분석을 의뢰한 고려 불화를 감정한 결과 1300년대 초에 그려진 고려불화 ‘관음보살 내영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음보살내영..
문화재청은 경기 화성시에 있는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난 5월 19일 지정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사도세자(추존왕 장조)의 묘소인 융릉(隆陵·옛 현륭원) 인근에서 제사 물자를 조달하는 사찰로 조성된 용주사의 대웅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화성 용주사는 조선 제22대 임금인 ..
△ 위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과 아래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5월 8일 영남대학교가 소장한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脩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이하 능엄경)’을 보물 제1939호,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을 ..
삼국시대인 6세기에 고구려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구려 금동불상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새로 발견됐다. 역대 금동불상 가운데 두 번째 오래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는 "연구 결과, 국내에서 시기를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불상으로 539년에 제작된 '금동 연가칠년명(延嘉七年銘) 여래입상'..
‘고령 관음사 칠성도’ 등 총 11건이 문화재로 등록되거나 등록 예고됐다.문화재청은 4월 20일 ‘고령 관음사 칠성도’ ‘천로역정’ ‘조선요리제법’ ‘구(舊)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주교 진산 성지성당’ ‘서울 구(舊) 서산부인과 병원’ 등 6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고령 관음사 칠성도’는 제작 시기(1892년), 제작 체계, 후원자를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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