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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 대선사 /전 조계종 종정 이것이 너니라 不樂二邊去 到無着脚處 忽逢無位人 正是本來汝 두 갈래에 떨어지지 말고 발붙일 수 없는 곳에 이르러 문득 위치 없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이것이 너니라. -효봉선사(1888~1966)- 효봉선사 년보 1888년 평남 양덕군 출생. 평양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
없고 없을 뿐이다 透出十方界 無無無亦無 個個只此爾 覓本亦無無 시방세계를 투철(透徹)하고 나니 없고 없다는 것 또한 없구나 낱낱이 모두 그러하기에 아무리 뿌리를 찾아봐도 없고 없을 뿐이다. 金烏禪師(1896~1968)- 위 禪詩는 금오선사가 28세 되던 해에 자신의 見處를 보월선사에게 바치는 게송이다. ..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거장 만봉(萬奉ㆍ속명 이치호ㆍ신촌 봉원사) 스님이 17일 오전 0시10분 주석하던 봉원사 운수각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 세수 96세, 법랍 80세. 1910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나 1917년 단청장 김예운(金藝云) 스님에게 사사한 고인은 1926년 봉원사로 출가해 금어(金漁ㆍ불교에서 불화의 최고 경지에 이른 스님에게 주..
www.불교일보.com 경찰불교회(서울시 강서구 확곡 7동 370-37호 소재) 김태영 회장(관악경찰서 소속)은 30일 오전 9시30분 서울 관악경찰서 남부지구대에서 소년 소녀 가장에게 장학금 및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불교일보 경찰불교회는 3회에 걸쳐 매년 월말 관내부녀회의 추천을 받아 소년 소녀 가장에게 장학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
미국 택사스 오스틴의 한 병원에서 임종을 앞 둔 환자에게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하버드대 출신 미국인 데이비드 주니가(35) 씨가 14일 전남 순천 선암사에서 계를 받고 대한불교 태고종 스님이 된다. 태고종 사회부장 법현 스님을 은사로 하고 법명이 '대일'인 주니가는 최근 4주 동안 선암사에서 행자 교육을 받으며, 태고종 측으로부..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24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어 제2대 회장으로 김의정씨를 선출했다. 김씨는 총 270명의 대의원 중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임기 중에 반드시 신도회관을 마련하고 신도회의재정 자립을 위한 진력하겠다"고 각오..
미술을 전공한 작가가 남자 미용사로 활동하며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소재 조계종 죽림사 사회복지법인 죽림 마을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1달에 한번씩 미용을 통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주인공은 경기도 광명시 개봉동 소재 헤어살롱을 운영하는 레이씨이다. 레이씨는 지난 10여년전에 미술작가의 길을 ..
문화관광부는 단군신앙에 기반한 대종교(大倧敎)를 중광(重光)해 종교운동, 국학운동, 항일운동을 펼친 홍암(弘巖) 나철(羅喆ㆍ1863-1916)을 '9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 나철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하였다. 벼슬이 부정자(副正字)에 이르렀으나, 1905년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의분을 참지 못하여 1907년 매국(..
27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법대학장이자 한중 법학회장인 손성(孫晟ㆍ54) 교수는 최근 손수 마련한 용산구 한남동의 한 맨션에 각종 문헌과 자료에 나타난 法자를 총망라해 박물관을 세웠다. 40여평 크기의 이 박물관을 채우고 있는 것은 100여점의 法자. 암각화와 갑골ㆍ금문(청동기에 새겨진 글자)ㆍ죽간ㆍ소전ㆍ흉배(관복의 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 2동 3353번지 소재 www.불교일보.com 포교도량 조계종 도림사(주지 법성스님)에서 연일 기이한 현상이 일고있다. 변윤옥보살(53세)는 산신기도중 신중기도를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도하던 순간 촛불이 신중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신도들에게 연락하여 여러신도들이 동참기도를 올리게 ..
미국의 사막 한 가운데 한국식 사찰 태고사를 짓고 있는 미국인 무량(45ㆍ미국명 에릭 버럴) 스님이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도보행진에 나선다. 무량 스님은 "한국전쟁 기념일인 6월 25일부터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약 360㎞ 구간을 하루에 40㎞씩 걸을 예정이며,도보행진 구간은 1976년 한국 정부가 미국에..
'한 손으로 대금(大琴) 부는 승려' 이삼(二三) 스님(삼성동 봉은사)은 불가에선 괴짜로, 국악계에선 기인(奇人)으로 알려져 있다. 10대 후반에 이미 '충무로에서도 쳐주는'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1969년 스물의 나이에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출가했다. 행자 시절 스스로 만든 목탁을 장단 맞춰 두드리며 유행가를 부르다 혼이 난 적이 있..
재미동포 가톨릭 신자인 박정웅(63)씨는 로스앤젤레스 아그네스성당에서 매주 수ㆍ목요일 신자들을 대상으로 미술과 서예를 지도한다. 그는 지난 14일부터 현지 관음사 내 로터스갤러리에서 불교화 전시회를 열고 수행사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해 첫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18일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평..
'노래하는 승려' 능인 스님이 '부처님오신날'(15일)을 앞두고 10일 인사동 광장에서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공연을 했다. 능인 스님은 지난 3년간 고아원, 양로원 등을 다니며 위문공연을 벌인 적은 있지만 '단독 모금 콘서트'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능인 스님은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
사단법인 대한불교 감로심장회(이사장 심불산·진주시 정촌면 토왕암 주지)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경남 진주시 봉래동 이소민(2) 양의 심장병 수술비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꺼져가던 어린 생명을 되살렸다. 대한불교 감로심장회는 불타의 자비정신으로 심장병 및 기타 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난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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