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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4월 27일 ‘제6회 원효학술상’ 교수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김종욱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수상작 ‘원효와 하이데거의 대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욱 교수는 불교와 하이데거의 사상을 비교한 연구로 한국불교 철학의 세계화를 시도해왔다. 현재 동국대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오는 3월 5일 갑오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운수 납자들에게 꾸준한 정진을 당부하는 법어를 내렸다.   -  동안거해제 법어 전문 -   임제(臨濟)의 오도(悟道) [상당(上堂)하시어 주장자(?杖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고,]  이 주장자 이 진리를 알면,  千聖靈機不易親<..
*통도사방장 원명스님   道心堅固(도심견고)하야須要見性(수요견성)하라疑着話頭(의착화두)호대如咬生鐵(여교생철)이어다  도심을 견고히 해 반드시 견성할지어다.화두를 굳게 참구하기를 마치 생철 씹듯 하라. 중생의 어리석음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 같습니다.출렁이는 파도 같은 번뇌는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무언가 골똘..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이 되었습니다. 입춘은 대체로 정월에 첫번째로 드는 절기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입춘을 새해로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민속적인 행사가 행해져 왔습니다.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태평과 풍요를 비는 의례적인 행위로 대들보나 천장 혹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붙여 놓았을 것입니다.오늘은 입춘절의 의미를 부처님의 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3일 불기 2559(2015)년 을미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국민여러분의 삶이 청양(靑羊)처럼 늘 조화롭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의 조화와 행복을 발원했다. 이어 새해 종단도 “공론의 장을 열어 놓고,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점을 함께 찾아가는 원융회..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이 되었습니다. 입춘은 대체로 정월에 첫번째로 드는 절기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입춘을 새해로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민속적인 행사가 행해져 왔습니다.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태평과 풍요를 비는 의례적인 행위로 대들보나 천장 혹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붙여 놓았을 것입니다.오늘은 입춘절의 의미를 부처님의 말..
  유일물어차(有一物於此) 하되 종본이래(從本以來)로 소소영영(昭昭靈靈)하야 부증생부증멸(不增生不增滅)이며 명부득상부득(名不得相不得)이로다. 이 말씀은 서산대사가 지으신 선가귀감이라는 책의 첫구절입니다. 오늘은 겨울안거를 시작하는 결제일이고 또 우리절에서는 이기간 동안에 백일기도를 올리는데 오늘은 그 입재를 ..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3일 불기 2559(2015)년 을미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국민여러분의 삶이 청양(靑羊)처럼 늘 조화롭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의 조화와 행복을 발원했다. 이어 새해 종단도 “공론의 장을 열어 놓고,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점을 함께 찾아가는 원융회통..
새해에는 인성도야에 힘씁시다 지혜로운 이는 고행을 행함이나 어리석은 이는 고생을 한다 했습니다[智者苦行 愚者苦生].고행은 다른 이를 배려하는 利他心의 발로이나 고생은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利己心이라 하겠습니다. 온 나라가 斷腸(단장)의 아픔으로 點綴(점철)되었던 한 해가 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
▲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불기2559년 을미년 신년사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갖읍시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이홍파   갑오년의 해가 저물었습니다.세상이 어지럽고 시끄러웠습니다.고단한 한 해 였습니다. 을미년 양의 해가 떠오릅니다.새 희망의 태양으로 양이 무리를 지어 살아가듯 우리들도 그런 ..
六祖門下의 家風 大韓佛敎曹溪宗 宗正 眞際法遠 [ 上堂하시어 拄杖子를 들어 大衆에게 보이신 후, ] 頓悟見性者<돈오견성자>는 爲頓除妄念<위돈제망념>이며永絶人我<영절인아>하여 畢竟空寂<필경공적>이라卽與佛齊等<즉여불제등>하여 無有異依也<무유이의야>로다. 심성을 몰록 ..
▲ 덕숭총림 방장 설정 대종사.   덕숭총림 방장 설정 대종사는 갑오년 동안거 결제 입재를 앞두고 힘써 정진할 것을 당부하는 결제 법어를 3일 발표했다. 동안거는 오는 12월6일 전국 100여 선원에서 일제히 입제한다.  <甲午年 冬安居 結制 法語> 참 성품은 모든 반연을 다 끊었고 참으로 보는 ..
*박청운 종정*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총연합회 전 총재*원각조계종 종정*하남시 청운사 주석*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고문*세계불교연합법왕청 이사장 어떤 마을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이 부자는 몹시 인색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다.부처님께서는 이 부자를 제도하려고 지혜가 으뜸인 사리불이란 제자를 보냈다.그 제자는 부잣집에 ..
  <지옥에서는 금도 필요 없다>     옛날 어느 곳에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한 동자가 있었다.매일 아침이면 반드시 절에 가서 예배하고,악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아 진실의 도를 구했다.스님을 공경하고 가르치심을 연구하고,옛날 어진 아이들을 사모하고 어머니에게 효도를 극진히 ..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닌 바라문> 조그만 지혜나 지식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그것은 마치 장님이  불을 가진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마을에 지혜가 있어서 만사를 알고 있다고 자처하는 중이 있었다.그는 천하에 자기만큼 지혜로운 대 학자는 없다고 자랑하고,한편 이세상 사람들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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