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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 나가는 일 진실로 자기를 소중히 여긴다면 나쁜 마음을 먹지 말아라.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으면 마음이 항상 편안하다.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해치는 세상의 모든 것들로 부터 나를 지킬줄 알아야 한다.
먹을 것을 베풀면 큰 힘을 얻고, 입을 것을 베풀면 잘 생긴 얼굴을 얻으며, 탈 것을 베풀면 안락을 얻고, 등불을 베풀면 밝은 눈을 얻으리라. 집으로 반갑게 손님을 맞이하면 모두 주는 것이고, 법으로 중생을 가르치면 감로를 베푸는 것이다.
너희들 비구여, 만일 모든 고뇌(苦惱)를 벗어 나고자 하거든 마땅히 만족한 줄 알기를 자세히 생각하라. 족함을 아는 법은 이 곧 부락(富樂)하고 안온(安穩)한 곳이니라.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어 있어도 오히려 편하고 줄거움이 되지마는, 족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비록 천당에 있어도 그 뜻에..
자유로움 눈으로 사물을 보되 사물에 집착하지 않고, 귀로 소리를 듣되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것이 해탈이다. 눈이 본 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눈이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되고, 귀가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귀가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된다. 사물의 겉모습만을 보는 사람은 그 사물에 구속되지만, 사..
부작불식(不作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一日不作 一日不食 일일부작 일일불식 - 백장(百丈)- 사람은 기본적으로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앉고 누울 거처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의식주(衣食住) 문제란 그렇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무리 종교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단체라 하더라도 사..
허공에 걸려 넘어지지 말라 / 진허스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육신의 고통이나 정신적인 번민도 세월이 흐르다 보면 가라앉게 되고, 사무치던 그리움도 시들하게 되어 그럭저럭 견딜 만 해진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리라. 한편으로는 내성이 생긴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체념하게 되거나 감정이 바래진 것이다. ..
망상이 밀려오면 피하지말아라 * 망상을 생각으로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망상이 밀려오면, 피하지 말고 당분간 그놈과 같이 살아버리겠다고 하고 껴안아버려라. 그러면 잦아질 것이다. 그러면 망상과 마음이 구별이 된다. 그래야 참선이 가능하다. 육조사 ..
참자유를 아는 사람은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니다 어쩌다 바다에 빠지면, 빠진김에 조개를 주워옵니다. 바다에 빠진다 하더라도 괴로움이 되지않습니다. 빠지든지 빠지지않든지 그 모두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법륜스님
부처님께 예를 올리면 나를 보고 환희하는 마음을 가지면 얼굴이 단정해 질 것이요, 나에게 귀의하고 찬탄하면 목소리가 곱고 청아할 것이며, 꽃과 향이나 등불로 공양을 올리면 부귀하게 될 것이고, 내 앞에서 오체투지 절을 하면 좋은 가문에 태어날 것이며, 나를 대하듯 아랫 사람을 대하면 칭찬이 따를 것이고,..
과거에 얽매이면 현재엔 괴로움이 미래에 얽매이면 현재엔 걱정이 따라온다. 시시때때 변하는 마음과 생각처럼 시시때때 변하는 시간과 세상 그저 그냥 현재에만 집중하며 매순간 감사히 살아가자. -법륜스님
복은 어디에서.. /법륜스님 흔히 말하길 좋은 부모를 만나면 부모 복이요 남편을 잘 만나면 남편 복이고 아내를 잘 만나면 처복이며, 자식을 잘 두면 자식 복이고 돈이 많으면 재복이며 천수를 누리게 되면 수복이라 한다. 그런데 이 복은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인가 지어서 오는 것인가 아니면 운이 좋아 저절로 오는 것인가 ..
잠 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이 멀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겐 생사의 밤길은 멀고 멀어라 허공도 아니요 바다도 아니다 깊은 산 바위 틈에 숨어들어도 일찍 내가 지은 악업의 재앙은 이 세상 어디서도 피할 곳 없네 -법 구 경-
지나간 일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다. 현재에 얻어야 할 것만을 따라 바른 지혜로 최선을 다할 뿐, 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마음을 달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근심, 걱정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는 듯 어리석음의 불로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다. -잡아함경-
악행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동안 어리석은 자들은 그것을 꿀처럼 달게 여긴다. 그러나 악행이 마침내 결과를 이끌어 올때 그들은 크나큰 고통을 겪는다. (법구경) 악행은 재 속에 묻혀 있는 숯불처럼 끝내 그 사람을 따라올 것이니 이번 생이 아니면 다음 생에라도 올 것이다. (중아함경-수법경)
들을 때는 들리는 것만 있게 하고, 볼 때는 보이는 것만 있게 하고, 생각할 때는 생각만 있게 하라.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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