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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막지 말라 *아난다야, 수바드라를 막지 말아라. 내 마지막 제자를 막지 말아라. 수바드라는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니, 질문을 듣고 대답해 주리라. 그는 반드시 곧 깨달을 것이다. -장하함경-
마음의 눈을 떠라 / 성철스님 마음의 눈을 떠라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실상을 바로 보는 눈 말이다. 그 눈을 뜨고 보면 자기가 천지개벽 전부터 이미 성불했고, 현재는 물론 미래가 다하도록 성불한 존재임을 알게된다. 결국 견성,즉 자기의 본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눈을 바로 뜨..
있는 그대로가 좋다/법정스님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 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는 불행이나 불운을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인내는 분노를 이기고, 선은 악을 이기고, 은혜는 인색한 마음을 이기고, 참말은 거짓말을 이긴다. 욕하지도 않고 사납지도 않아서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에 머무르면 비록 악한 사람이 욕하더라도 바위처럼 고요히 흔들리지 않는다. 유능한 마부가 거친 말을 잘 다루듯이 분노가 치솟아 올라올 때 그것을 잘 이겨내야 한다. -아함경..
원행억념은 죽어서 - 헤어짐도 참아가기 어렵지만 살아서 - 헤어짐은 아프고 - 서러워라. 자식이 - 집을나가 먼길을 - 떠나가니 어머니의 모든마음 타향밖에 나가있네. 밤낮으로 그마음은 아들일을 따라가고 흐르는 - 눈물줄기 천줄긴가 만줄긴가 원숭이 - 달을..
나의 결점을 지적하고 잘못을 가르쳐 주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거든 그 사람을 따라라. 그는 나에게 보물이 감춰진 곳을 일러주는 사람이니 그와 같은 사람을 따르게 되면 좋은 일은 있어도 나쁜일은 없을 것이다. - 법구경-
변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라 / 법상스님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일체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진리, 즉 무상(無常)의 진리이다. 일체 모든 존재는 끊임없이 변한다.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찰나 찰나로 흐른다. 어느 한 순간도 멈출 수 있는 것은 없다. 변화를 멈출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어떻게 멈출 수 있..
○ 하심(下心)의 5가지 덕목 - 성철 스님 1. 도가 높을 수록 마음은 더욱 낮추어야 하니,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 같이 존경하며 원수를 부모와 같이 섬긴다. 2. 어린이나 걸인이나 어떠한 악인이라도 차별하지 말고 극히 존경한다. 3. 낮은 자리에 앉고 서며 끝에서 수행하여 남보다 앞서지 않는다. 4. 음식을 먹을 때나 ..
나를 지켜 나가는 일 진실로 자기를 소중히 여긴다면 나쁜 마음을 먹지 말아라.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으면 마음이 항상 편안하다.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해치는 세상의 모든 것들로 부터 나를 지킬줄 알아야 한다.
먹을 것을 베풀면 큰 힘을 얻고, 입을 것을 베풀면 잘 생긴 얼굴을 얻으며, 탈 것을 베풀면 안락을 얻고, 등불을 베풀면 밝은 눈을 얻으리라. 집으로 반갑게 손님을 맞이하면 모두 주는 것이고, 법으로 중생을 가르치면 감로를 베푸는 것이다.
너희들 비구여, 만일 모든 고뇌(苦惱)를 벗어 나고자 하거든 마땅히 만족한 줄 알기를 자세히 생각하라. 족함을 아는 법은 이 곧 부락(富樂)하고 안온(安穩)한 곳이니라.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어 있어도 오히려 편하고 줄거움이 되지마는, 족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비록 천당에 있어도 그 뜻에..
자유로움 눈으로 사물을 보되 사물에 집착하지 않고, 귀로 소리를 듣되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것이 해탈이다. 눈이 본 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눈이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되고, 귀가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귀가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된다. 사물의 겉모습만을 보는 사람은 그 사물에 구속되지만, 사..
부작불식(不作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一日不作 一日不食 일일부작 일일불식 - 백장(百丈)- 사람은 기본적으로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앉고 누울 거처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의식주(衣食住) 문제란 그렇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무리 종교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단체라 하더라도 사..
허공에 걸려 넘어지지 말라 / 진허스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육신의 고통이나 정신적인 번민도 세월이 흐르다 보면 가라앉게 되고, 사무치던 그리움도 시들하게 되어 그럭저럭 견딜 만 해진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리라. 한편으로는 내성이 생긴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체념하게 되거나 감정이 바래진 것이다. ..
망상이 밀려오면 피하지말아라 * 망상을 생각으로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망상이 밀려오면, 피하지 말고 당분간 그놈과 같이 살아버리겠다고 하고 껴안아버려라. 그러면 잦아질 것이다. 그러면 망상과 마음이 구별이 된다. 그래야 참선이 가능하다. 육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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