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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지옥에 가까와 진다. 거짓말을 하고도 하지 않았다 하면 그 뒤에 두 가지 죄를 함께 받나니 스스로 제 몸 끌고 지옥에 간다." - 법구경 - 요즘은 말 그대로 불신의 시대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다기 보다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더 알맞은 표현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정치인의 ..
해마다 음력으로는 12월22일이나 23이 동지에 해당하는데 음력으로는 일정하지가 않고 2011년도 금년은 음력으로 11월 28일, 양력으로 12월 22일 입니다. 동지는 이십사계절의 하나로 태양은 이 때 가장 남쪽에 기울어져 한낮의 태양의 뜨고 지는 방향도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지며,북쪽으로 갈수록 그 도는 심하여 북극지방에서는 수개월 ..
오늘은 우란분재와 관련해서 효도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현대는 가족구성의 형태도 핵가족제도로 바뀌고 부모와 자식 간의 위치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 신체발부는 수지부모 >라는 식의 효도를 강요한다고해도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 (註)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持父母) : 효경(孝經)에 나오는 말로 '신체..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이 없고 온 우주를 살펴보아도 비길 이 없네 이 세상 온갖 것 낱낱이 살펴보아도 부처님 같은 이 찾을 길 없네 오늘은 부처님께서 2천6백여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참으로 거룩한 날,성스러운 날,뜻 깊은 날입니다.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먼저 부처님의 탄신에 관련된 설화를 통해 부처님께서 하늘나라의..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 이 경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환경만 만나게 되면 자만심이 생겨서 남을 업신여길 뿐만 아니라 ..
오늘은 계율과 불자의 생활윤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왜 계율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 법문은 '육창(六窓)의 비유'라고도 하고 육창일원(六窓一猿)이라고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 장자가 살았는데,빈집 가운데다가 새와 뱀과 악어,개,여우,원숭이를 거두..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참으로 요지경 속을 들여다 보는 것 같고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얼마나 탐욕과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지 알 듯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욕망은 요즘 세상 만이 아니라 부처님 당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때 부처님의 몸에 바람병이 생겼습니다. 의사..
백겁적집죄 百劫積集罪 일념돈탕제 一念頓蕩除 여화분고초 如火焚枯草 멸진무유여 滅盡無有餘 양력으로는 이미 신묘년이 되었고 음력으로는 이제 경인년은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무엇이든지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게 우리 중생심 아닐까요? 특히 나이를 먹고 보면 한 해를 보낸다는 것이 곧 죽는 날에 다가가..
오늘은 동지날입니다. 해마다 음력으로는 12월22일이나 23이 동지에 해당하는데 음력으로는 일정하지가 않고 금년은 음력으로 11월17일입니다. 동지는 이십사계절의 하나로 태양은 이 때 가장 남쪽에 기울어져 한낮의 태양의 뜨고 지는 방향도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지며,북쪽으로 갈수록 그 도는 심하여 북극지방에서는 수개월 동안 태양..
지난번에 윤회의 실상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중생이 삼도육계를 윤화하는 까닭은 제자신이 조금도 더럽혀지지 않은 진여불성을 간직한 줄 모르고 망상을 일으켜 온갖 번뇌와 업을 짓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기억하고 계십니까? 또한 중생이 윤회하는데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선인선과.악인악과(善因善果 ..
온갖 중생이 무시이래 생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다 제가 지닌 변화를 떠난 영원한 진심과 청정하고 밝은 본성에 대해 알지 못하고 여러 망상이 진실하지 못하므로 윤회하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은 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가운데는 윤회의 주체와 윤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간단명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불교가 다른 종교..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날만 같아라"는 말이 있는데,항상 추석 때처럼 잘먹고 잘입고 즐겁게 살았으면 하는 희망이 담긴 속담입니다.과거에 추석명절은 이처럼 일년 삼백육십오일 배부르고 즐겁기를 바라는 우리 선조들의 소박한 희망사항이 깃든 즐겨운 명절이었습니다. 얼마나 헐벗고 굶주리면서 죽을 고생을 했으면 이런..
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옷과 음식을 드림은 하품(下品)의 효양(孝養)이요, 어버이의 마음을 기쁘게 함은 중품(中品)의 효양이며, 부모님의 공덕을 부처님께 돌려드림을 상품(上品)의 효양이라 한다. < 아함경 > 음력 7월 보름을 백중절이라 합니다. 우리 불가에서는 백중이라는 말보다는 우란분재라고 하여 목련존자..
부처님이 누구시냐? 또는 보살님이 무엇이냐? 중생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전혀 모른다고 하는 불자는 아무도 없으리라고 봅니다.그러나 막상 부처님이란 어떤 분이냐? 하고 누가 질문한다면 우물쭈물하지 않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기독교인들은 "여호와가 누구냐?" 하고 물으면 서슴없이 '여호와는 이 세상을 ..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 날입니다. 하늘과 인간의 가장 높고 귀한 스승이시며 모든 중생의 자비로운 어버이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고통바다에서 허덕이는 우리네 중생들을 열반의 저 언덕으로 인도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지금부터 이천 육백년전 4월 초파일 석가모니 부처님은 싣달타라는 한 어린아기로 이 땅에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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