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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잡아함경 >중에서 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 불교인들이 키워야 할 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그러면 먼저 의 말씀을 읽겠습니다.모두 합장하시고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어느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이라는 나라에 있는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여러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나이다. "수행자들에게는 세 가지의..
오늘은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삶에 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교가 참 종교로 드높은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지혜를 중요시한 점도 있지만 일체중생의 고통속에 자진해 들어가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문제를 해결코자하는 자비정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에서는 "보상은 차라리 보리심을 지키기 위하여 불..
세존께서 설산에 들어가 한번 앉아 6년을 지내시고 밝은 별을 보시고 도를 깨치시니 그 소식이 삼천세계에 두루하네 오늘은 싣달타라는 한 평범한 인간이 부처님으로 다시 태어나신 날입니다.성도절은 싣달타라는 한 왕자가 인간이면 누구나 흠모하는 왕자의 지위를 버리고,늙고 병들고 죽는 일 없는 영원한 삶의 길을 찾아나선지 ..
돌이켜보면 임진년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놀랄일들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이제 계사년을 맞았습니다. 작년 임진년은 용의 해였는데 금년은 뱀의 해인 계사년입니다.우리 동양사람들은 12지가 상징하는 동물로 그 해의 길흉을 판단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
< 자식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 "너희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어라. 재물의 상속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나는 너희들을 연민하기 때문에 나의 제자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고 재물의 상속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법사경- 오늘은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을 상속해 주는 것이 좋은지,앞에 봉독한 의 경구를 중심으로 '가장 값진 유..
"거짓말을 하면 지옥에 가까와 진다. 거짓말을 하고도 하지 않았다 하면 그 뒤에 두 가지 죄를 함께 받나니 스스로 제 몸 끌고 지옥에 간다." - 법구경 - 요즘은 말 그대로 불신의 시대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다기 보다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더 알맞은 표현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정치인의 ..
해마다 음력으로는 12월22일이나 23이 동지에 해당하는데 음력으로는 일정하지가 않고 2011년도 금년은 음력으로 11월 28일, 양력으로 12월 22일 입니다. 동지는 이십사계절의 하나로 태양은 이 때 가장 남쪽에 기울어져 한낮의 태양의 뜨고 지는 방향도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지며,북쪽으로 갈수록 그 도는 심하여 북극지방에서는 수개월 ..
오늘은 우란분재와 관련해서 효도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현대는 가족구성의 형태도 핵가족제도로 바뀌고 부모와 자식 간의 위치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 신체발부는 수지부모 >라는 식의 효도를 강요한다고해도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 (註)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持父母) : 효경(孝經)에 나오는 말로 '신체..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이 없고 온 우주를 살펴보아도 비길 이 없네 이 세상 온갖 것 낱낱이 살펴보아도 부처님 같은 이 찾을 길 없네 오늘은 부처님께서 2천6백여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참으로 거룩한 날,성스러운 날,뜻 깊은 날입니다.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먼저 부처님의 탄신에 관련된 설화를 통해 부처님께서 하늘나라의..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 이 경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환경만 만나게 되면 자만심이 생겨서 남을 업신여길 뿐만 아니라 ..
오늘은 계율과 불자의 생활윤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왜 계율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 법문은 '육창(六窓)의 비유'라고도 하고 육창일원(六窓一猿)이라고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 장자가 살았는데,빈집 가운데다가 새와 뱀과 악어,개,여우,원숭이를 거두..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참으로 요지경 속을 들여다 보는 것 같고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얼마나 탐욕과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지 알 듯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욕망은 요즘 세상 만이 아니라 부처님 당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때 부처님의 몸에 바람병이 생겼습니다. 의사..
백겁적집죄 百劫積集罪 일념돈탕제 一念頓蕩除 여화분고초 如火焚枯草 멸진무유여 滅盡無有餘 양력으로는 이미 신묘년이 되었고 음력으로는 이제 경인년은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무엇이든지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게 우리 중생심 아닐까요? 특히 나이를 먹고 보면 한 해를 보낸다는 것이 곧 죽는 날에 다가가..
오늘은 동지날입니다. 해마다 음력으로는 12월22일이나 23이 동지에 해당하는데 음력으로는 일정하지가 않고 금년은 음력으로 11월17일입니다. 동지는 이십사계절의 하나로 태양은 이 때 가장 남쪽에 기울어져 한낮의 태양의 뜨고 지는 방향도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지며,북쪽으로 갈수록 그 도는 심하여 북극지방에서는 수개월 동안 태양..
지난번에 윤회의 실상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중생이 삼도육계를 윤화하는 까닭은 제자신이 조금도 더럽혀지지 않은 진여불성을 간직한 줄 모르고 망상을 일으켜 온갖 번뇌와 업을 짓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기억하고 계십니까? 또한 중생이 윤회하는데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선인선과.악인악과(善因善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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