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soolforum_header.jpg

Total 504
▲ 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 예하 "너희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어라. 재물의 상속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나는 너희들을 연민하기 때문에 나의 제자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고 재물의 상속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법사경- 오늘은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을 상속해 주는 것이 좋은지,앞에 봉독한 <법사경>의 경구를 중심으로 '..
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옷과 음식을 드림은 하품(下品)의 효양(孝養)이요, 어버이의 마음을 기쁘게 함은 중품(中品)의 효양이며, 부모님의 공덕을 부처님께 돌려드림을 상품(上品)의 효양이라 한다.               < 아함경 >음력 7월 보름을 백중절이라 합니다. 우리 불가에서는 백중이라는 말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오는 6월 1일 을미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수행자들의 용맹 정진을 당부했다. 진제 스님은 하안거 결제법어에서 “우리가 세속의 온갖 부귀영화도 마다하고 일가친족 등 정으로 맺은 인연을 다 끊고 출가하여 먹물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오로지 나고 죽는 고통을 영구히 여의고자 하는데 있다”면서 “모..
하안거 결제법어 一缽千家飯 孤身萬里遊  일발천가반 고신만리유淸眼都人小 問路白雲頭  청안도인소 문로백운두 바릿대 하나로 천촌만가에 밥을 빌어가며 외로운 몸 만리 밖 너머까지 쉼 없는 수행길이여 세상 사람들은 맑은 눈으로 보아주지 않지만 화두를 이끌고 백운이 가던 길을 넘는다. 옛 선사의 만행 시 한편을 의역..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오는 6월 1일 을미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수행자들의 용맹 정진을 당부했다. 진제 스님은 하안거 결제법어에서 “우리가 세속의 온갖 부귀영화도 마다하고 일가친족 등 정으로 맺은 인연을 다 끊고 출가하여 먹물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오로지 나고 죽는 고통을 영구히 여의고자 하는데 있다”면서 “모든 ..
조계종 진제 종정은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통해 자신이 아닌 이웃을 위한 등을 밝히자고 강조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5월13일 발표한 봉축법어에서 “나를 위해 등을 밝히는 이는 어둠에 갇히고 남을 위해 등을 밝히는 이는 부처님과 보살님께 등을 올리는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등, 이..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은 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에서 “우리 모두 부처님 마음이 아님 없음을 인지하고, 항상 만나는 이웃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살아 있는 부처님 대하듯 하면, 그 곳이 바로 부처님 세계이며, 정토세상의 실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다음은 혜초 스님의 봉축법어 전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
(상당하시어 주장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고) 五蘊産頂古佛堂에毘盧晝夜放豪光이여一念心光影現中하니海印三昧遍十方이로다 오온산 꼭대기 옛 불당에 비로자나불 밤낮으로 백호광을 놓네 한 생각 마음 광명 그림자로 드러나니 해인 삼매가 시방에 두루하도다. 오늘 주장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는 것은 영산회상에서 꽃을 들어보이..
▲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동안거 해제 법어   동안거 석 달의 결제가 끝나 해제를 맞이하였습니다.    어떤 것이 맺는 것이며, 어떤 것이 푸는 것인가?   맺고 푸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들 마음에 있어요.   이 마음을 찾아나서는 안거수행의 인연은 시작과 끝이 없다는 것도 알아야 ..
쌍계총림 방장 고산 스님법상에 올라 주장자를 세 번치고 이르시되 부처님과 조사의 지위를 구하지 아니하고 부처님과 조사의 정법안(正法眼)을 구하고저 함이로다.불법(佛法) 문중에 수승(秀勝)한 보배는 각자의 있는 바 마음과 성품의 보배로다. 수행하는 납자가 다 이르되 해제라 하니 해제는 참 성품을 깨닫고 부처님과 조사를 잡으..
오늘은 납월팔일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날입니다. 우리가 부처님을 신봉하는 까닭은 그 분이 인간으로써 위대한 삶을 사셨거나 또는 신으로 본래부터 존제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인생과 우주의 대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성도절일야말로 어느 명일보다 더 뜻깊은 명절입니다.오늘은 이 뜻깊은 성도절..
"불도를 배우면 도과(道果)를 얻게 되는 바   이것은 계.정.혜의 힘이다"  -선견율-   우리가 불교를 믿는 목적은 도를 깨닫는 데 있습니다.더러는 "내가 무슨 수로 도를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나는 단지 복을 지어 좀 더 잘살기 위해서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도과의 증득 즉 진..
  세가지 틀림없는 진리(三法印)   오늘은 삼법인(三法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처님은 팔만사천 법문 가운데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진리를 세가지로 요약하여 이를 <세가지 법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가지 법인은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을 말하..
 *대원불교조계종 종정  *불광사 주지(경남 양산시 소재)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장  *세계불교승왕 청봉 석정산 예하  *전 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총연합회 회장     인생의 가을을 풍요롭게   내가 뿌리는 씨앗이고 지혜는 내가 밭가는 가레이며 신.구.의.악업을 없..
    < 세가지 학문 >   "불도를 배우면 도과(道果)를 얻게 되는 바 이것은 계.정.혜의 힘이다"  -선견율-   우리가 불교를 믿는 목적은 도를 깨닫는 데 있습니다.더러는 "내가 무슨 수로 도를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나는 단지 복을 지어 좀 더 잘살기 위해서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 분도 있을것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