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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별개된바 없는것 우리 중생은 삶속에서 혹시나 하는 기적같은 기대감을 한번쯤은 가져 보았을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며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있다. 사원청규로 유명한 백장에게는 기적이란게 아예 없었다. 그는 일체의 기득한 일도 평범한 보통이 일로 보는 혜안을 지닌 눈 밝은 대선사였다. 그에게는..
갈등과 어려움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해 온 한국불교 불기 2545년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민주화 운동이 토착되었으며 남북한의 평화운동증진과 교계에서는 대외적으로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 불교조계종 서정대 총무원장을 비롯 다섯 분의 불교 지도자가 국민훈장을 ..
모두가 합심하여 正道를 찾을 때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는데 삼독이 부른 고통의 바다 끝이 없네 지금 나라 안팎이 심히 혼란스럽다. 대중은 현실을 직시하라. 모두가 함께 발심하여 正道를 찾을 때가 되었도다. 壬午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불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에게는 ..
복 받는 비결 부처님의 말씀 가운데에는 복받는 방법과 비결 등이 여러 가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소승은 오늘 복받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져합니다. 복을 싫다는 사람도 없고 복에 대하여 무의미하게 여기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은 높고 낮음이 없이 누구나 복 받기를 원하며 기원합니다. 1. 복받는 비결은 기도..
고의 참된 모습 고라는 개념은, 주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가 없다. 그것은 설명의 여지조차 없는 것이다. 헌데 붇다는 ‘무상한 것은 고’라고 하며, 무상의 존재론을 주체와 관련시켜서, 이행고성이라는 ‘고’를 설명했던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이러한 존재론이 주체의 문제로 바뀌어, 그것이 ’고‘로 인지가 된다는 것은 결국 어떤 ..
환상의 꿈에서 깨어나자 (幻夢起也) 사람이란 무릇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불교적 관념에서 보면 호흡하고 있는 순간은 살아있다고 하고 호흡이 끊어지면 죽었다고 한다. 결국 기(氣)가 없으면 죽을 사(死)요 기가 움직이면 동(動)하므로 살아있다고 한다. 기라고 하는 것은 구름과 비의 움직임에 비유할 수 있다. ..
부처의 마음 속에 중생이 있다. 부처의 마음 속에 중생이 있다. 사부대중의 마음속에 부처가 있고 부처의 마음속에 중생이 있다.중생의 마음속에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이 있다. 참된 것 속에 변치 않는 것과 인연을 따르는 것이 있고 거짓된 빈몸 속에 일을 이루는 것이 있다. 변치 않는 빈 몸이 참되고 한결같은 부..
생전예수재 예수의 공덕은 부처님의 자비를 중생에게 내려지고 불법의 비가 온누리에 적셔진다. 어질고 어리석고 귀하고 선한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거나 돌아가셨거나 더 크게 덕택을 힘입어 고통을 쉬게 되고 괴로움을 멈추게 된다. 금년은 불기 2545년 신사년 이다. 그리고 윤달이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데 특히..
마음의 깨침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궁극적인 이상형은 무엇일까? 불교인들은 마음을 깨친 해탈의 세계를 말하고 유교인들은 마음에 거짓이 없는 인(仁)의 세계를 말할 것이다. 이때 마음을 깨쳤다고 하는 것이나 생각에 거짓이 없다는 말은 모두가 한 생각이 끊어진 세계를 말한다. 그것은 생각하..
최상승론 중국 육조 혜능 스님의 제자가 바로 홍인대사이다. 홍인대사는 중국불교의 일대혁명을 일격한, 현실불교를 실천해 보인 스님이시다. 스님은 타락한 중국풍조를 쇄신 개혁에 앞장섰다. 또한 여래장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닦고 익히던 수행제도를 무너뜨리고 깨달음을 우선으로 하는 반야불교를 주장 실천..
기도의 원력 육조스님은 기도란 "올바름이 법이다" 라고 하셨고, 유마경에서는 공은 마음이 도량이라 했다. 자신이 얼마나 부처님의 가르침에 성실한가를 반성하라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위하여 남의 불행을 위해 기도 할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원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모든 것 ..
자성을 성불하라 모든 일체가 불국이며 성불일세 자성이 없는 본체는 무상함을 따르고. 자성을 이룬 본체는 그 행에 빛이 무성함인데 어찌 자성을 잃고 어디로 가는가. 자성을 잃은 나의 행이 어느 빛을 얻으랴. 한자리 바로 보면 마음의 극락이며 한자리 잘못 보면 그 자리가 지옥인 것을 본질에 자성을 바로 보..
신앙의 대상은 믿음이다. 믿음은 공덕의 어머니. 이 세상 만사가 서로 믿고 의지하므로써 생존하고 공생한다. 국민은 나라를 믿고 아들, 딸은 부모를 믿고 아내와 남편은 서로 믿음으로써 가정의 행복과 사회 구성을 이룬다. 그러므로 모든 일은 믿음으로부터 건전한 생활이 이룩된다고 본다. 고로 공덕은 자신이 남과..
자신의 업을 잘 닦아라 부처님의 말씀은 참으로 한 구절도 빠짐없이 진리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인과응보를 말씀하시고 [자신의 업을 잘 닦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업을 잘 닦아라. 이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길을 가다가 담배 꽁초를 버렸다고 합시다. 어느날을 재수가 없어서 경찰에..
불교의 인생관 불교의 인생관이란 바로 불교의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이는 곧 인간에 있어서 고뇌의 진상을 관찰함으로서 얻어지게 됩니다. 생(生) 노(老) 병(病) 사(死) 라는 필연적인 연관이 그대로 인간고(人間苦)의 진상인 것입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져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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