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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 수행> 성도절은 불교의 사대 기념일 가운데 하나인데, 어느 기념일 보다도 더욱 뜻깊은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이란 곧 ‘성도한 사람’을 뜻하고, 인간 싯다르타에게 성도라는 한 과정이 없었다면 불교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우리 불자들의 궁극적인 ..
 *대원불교조계종 종정  *불광사 주지(경남 양산시 소재)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장  *세계불교승왕 청봉 석정산 예하  *전 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총연합회 회장     <복되게 사는 법> 자기가 남을 위하여 또는 재물과 오락을 위하여 거짓으로써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
<살빼는 비결과 인욕바라밀> 예로부터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일컬어지는데 이는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높다는 것은 기후가 좋다는 뜻이요, 말이 살찐다는 것은 먹거리가 풍부할 뿐 아니라 식욕이 왕성해진다는 뜻이 있습니다. 말(馬)만이 아니라 사람들도 가을이 되면 식욕이 왕..
▲ 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 예하 < 지옥에서는 금도 필요 없다.> 옛날 어느 곳에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는 한 동자가 있었다. 매일 아침이면 반드시 절에 가서 예배하고, 악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아 진실의 도를 구했다. 스님을 공경하고 가르치심을 연구하고, 옛날 어진 아이들을 사모..
 *대원불교조계종 종정  *불광사 주지(경남 양산시 소재)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장  *세계불교승왕 청봉 석정산 예하  *전 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총연합회 회장 <우둔하기 때문에 대성한 스님> 천 마디를 알아도 그 진위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수행에 태만하면 한 귀절을 가지고 평..
<무심코 뱉은 한마디 말의 과보> 오늘은 일상생활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말의 과보에 관해서 설화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우리가 짓는 업은 몸과 입과 뜻의 삼업(三業)이 있는데,그 가운데서 입으로 짓는 업을 구업이라 합니다.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
▲ 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 예하 "너희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어라. 재물의 상속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나는 너희들을 연민하기 때문에 나의 제자들은 법의 상속자가 되고 재물의 상속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법사경- 오늘은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을 상속해 주는 것이 좋은지,앞에 봉독한 <법사경>의 경구를 중심으로 '..
효에는 세 가지가 있다. 옷과 음식을 드림은 하품(下品)의 효양(孝養)이요, 어버이의 마음을 기쁘게 함은 중품(中品)의 효양이며, 부모님의 공덕을 부처님께 돌려드림을 상품(上品)의 효양이라 한다.               < 아함경 >음력 7월 보름을 백중절이라 합니다. 우리 불가에서는 백중이라는 말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오는 6월 1일 을미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수행자들의 용맹 정진을 당부했다. 진제 스님은 하안거 결제법어에서 “우리가 세속의 온갖 부귀영화도 마다하고 일가친족 등 정으로 맺은 인연을 다 끊고 출가하여 먹물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오로지 나고 죽는 고통을 영구히 여의고자 하는데 있다”면서 “모..
하안거 결제법어 一缽千家飯 孤身萬里遊  일발천가반 고신만리유淸眼都人小 問路白雲頭  청안도인소 문로백운두 바릿대 하나로 천촌만가에 밥을 빌어가며 외로운 몸 만리 밖 너머까지 쉼 없는 수행길이여 세상 사람들은 맑은 눈으로 보아주지 않지만 화두를 이끌고 백운이 가던 길을 넘는다. 옛 선사의 만행 시 한편을 의역..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오는 6월 1일 을미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수행자들의 용맹 정진을 당부했다. 진제 스님은 하안거 결제법어에서 “우리가 세속의 온갖 부귀영화도 마다하고 일가친족 등 정으로 맺은 인연을 다 끊고 출가하여 먹물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오로지 나고 죽는 고통을 영구히 여의고자 하는데 있다”면서 “모든 ..
조계종 진제 종정은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를 통해 자신이 아닌 이웃을 위한 등을 밝히자고 강조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5월13일 발표한 봉축법어에서 “나를 위해 등을 밝히는 이는 어둠에 갇히고 남을 위해 등을 밝히는 이는 부처님과 보살님께 등을 올리는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등, 이..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은 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에서 “우리 모두 부처님 마음이 아님 없음을 인지하고, 항상 만나는 이웃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살아 있는 부처님 대하듯 하면, 그 곳이 바로 부처님 세계이며, 정토세상의 실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다음은 혜초 스님의 봉축법어 전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
(상당하시어 주장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고) 五蘊産頂古佛堂에毘盧晝夜放豪光이여一念心光影現中하니海印三昧遍十方이로다 오온산 꼭대기 옛 불당에 비로자나불 밤낮으로 백호광을 놓네 한 생각 마음 광명 그림자로 드러나니 해인 삼매가 시방에 두루하도다. 오늘 주장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는 것은 영산회상에서 꽃을 들어보이..
▲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동안거 해제 법어   동안거 석 달의 결제가 끝나 해제를 맞이하였습니다.    어떤 것이 맺는 것이며, 어떤 것이 푸는 것인가?   맺고 푸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들 마음에 있어요.   이 마음을 찾아나서는 안거수행의 인연은 시작과 끝이 없다는 것도 알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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