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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삶의 전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
거꾸로 사는 것이 불교다/성철스님 누가 어떤것이 불교냐구 물으면 세상과 거꾸로 사는것이 불교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고 마지 못해 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상대 유한의 세계에서 절대 무한의 세계를 찾아 종교를 세우고 천당이나 극락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면 천당이나 극락이 있느냐 하면 그..
수행을 다른 일에 적절히 비유하자면 이와 같다. 사형수가 감옥에서 간수가 술 취해 조는 틈을 타 그가 차고 있는 큰 칼집과 수갑을 부서버리고 홀연히 밤에 도망을 가다가 길에서 무서운 용과 호랑이를 만났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단번에 앞으로 달아났다. 수행이라는 것은 위 이야기와 같다. 왜 그런가. 위와 같이..
예불의 공덕 부처를 보고 기뻐하면 얼굴이 단아해 질 것이요, 부처에게 귀의하고 찬탄하면 목소리가 청아해 질 것이며, 꽃과 향, 등불로 공양을 올리면 부귀하게 될 것이고, 오체투지 절을 하면 높고 좋은 가문에 태어날 것이며, 부처를 대하듯 아랫사람을 대하면 칭찬이 따를 것이고, 부처를 간호하듯 병든..
서럽더라 우리네여 오다 오다 오다 오다 서럽더라 서럽더라 우리네여 공덕 닦으려오다 --신라 양지스님-- 우리는 과거 수많은 세월을 이렇게 사람으로 왔었다. 그리고 현재도 이렇게 왔다. 미래에도 물론 영원히 이렇게 올 것이다. 사람으로 오는 일은 언제나 서럽고 힘든 일, 슬픔도 많고 아픔도 많다. 그래서 누가 고..
마음이 모든 덕의 근원 그대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삼독(三毒)으로 고통을 받는 한 망상에 빠진 그대의 마음은 그대로 하여금 붓다를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만약 그대가 의미를 찾으면서 모양에 집착한다면 그대는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다. 그러므로 과거의 성인들은 말이 아니라 자기 성찰을 키..
學無朋類 不得善友 寧獨守善 不與愚偕 自受大罪 학무붕류 부득선우 영독수선 불여우해 자수대죄 나 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길벗이 없으면 차라리 홀로 굳세게 착한 믿음의 길을 가라. 어리석은 사람과 길벗이 되지 마라. / 법구경
과거에 게을렀어도 이제는 게으르지 않는 사람, 그는 마치 구름 사이를 뚫고 나온 달처럼 세상을 비출 것이다. 일찍이 자신이 지은 악업을 선업으로 덮은 사람, 그는 마치 구름 사이를 뚫고 나온 달처럼 세상을 비출 것이다. / 법구경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
표주박에 기름을 담아 활활 타오르는 불에 부으면 불은 오히려 표주박에 붙어 버린다. 분노도 이와 같아서 오히려 착한 마음을 불태워 버린다. 내 마음 속에 증오심을 없애면 분노는 쉽게 사리지리라. 소용돌이치는 물결이 돌고 돌듯이 분노도 그와 같나니 비록 한때 화가 났다 해도 그것을 마음에 깊이 쌓아 두지 말라. 그러면 마음이 상하지..
언제나 바른 생각 일으키라. 행이 깨끗하면 악은 쉽게 사라진다. 스스로 억제함으로써 법이 늘어나고, 범하지 않으면 좋은 이름 불어난다. / 법구경 방일품
항상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여 어떠한 고통[楚靑]도 주지 않으면 현세에서도 해침을 받지 않고 후세에도 영원히 안온하리라. / 법구경 도장품(刀杖品)
● 나는 여래 · 응공 · 정변지 · 명행족 · 선서 · 세간해 · 무상사 · 조어장부 · 천언사 · 불세존이니 제도받지 못한 이를 제도하며, 이해하지 못한 이를 편안케 하며, 열반하지 못한 이를 열반케 하느니라. -법화경 약초유품- 부처님께서는 하늘 땅에 홀로 빚나는 훌륭한 모습(德相)과 신비한 권능(威神力, 神通力)과 빼어난 특질..
진리 2 자기를 바로 봅시다. 아무리 헐벗고 굶주린 상대라도 그것은 겉보기일 뿐, 본 모습은 거룩하고 숭고합니다. 겉 모습만 보고 불쌍히 여기면, 이는 상대를 크게 모욕하는 것입니다. 모든 상대를 존경하며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현대는 물질만능에 휘말리어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큰 바다와..
진리 1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유형有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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