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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랭카스터 박사 - 유재신 교수 《미국에서 한국불교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눈 루이스 랭카스터(70) 전 캘리포니아주립 버클리대 교수가 5월 말에 개최되는 세계전자문화지도협의회(ECAI)의 서울대회 준비를 위해 27일 방한했다. 1996년 랭카스터 교수의 주도로 설립된 ECAI는 문화정보의 국가간 공유를 위해 문화정보자료의 ..
중국사원 문화기행(불교미술 입문을 위한 도서) 중국의 절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를까 '불교'라는 종교가 생소하거나 또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라도 동양의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불교'에 대한 인지는 필수불가결한 명제이다. 또한 불교문화에 아우르는 불교철학이나 불교미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어쩌면 오랜 역..
부처님과 제자들의 대화를 그대로 담은 한글판 쌍윳따 니까야가 부처님께 봉정됐다. 25일 조계사 문화교육관에서는 전재성 박사(빠알리 성전협회 한국대표, 철학박사)가 완간한 빠알리 대장경 한글 완역판 '쌍윳따 니까야‘의 봉정식이 거행됐다. 행사에는 원택(대한불교 조계종 총무부장)스님, S.A.Nagananda(주한 스리랑카 공사), 원의범 교..
살포시 고개숙인 갸름한 얼굴,두꺼운 질감을 연상케 하는 가사,양어깨를 감싸며 갈퀴처럼 날카롭게 뻗어내린 옷자락,옷자락 사이로 드러난 양손,오른손은 '두려워말라'의 시무외인,왼손은 '무엇을 원하느냐'의 여원인,화염처럼 위로 타오르는 광배,도톰하고 탄력있는 연꽃 장식의 원형대좌 등…. 이 일련의 수식어들은 연가7년명 금동여래..
광주·전남 지역의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 석조물의 탁본을 실시한 뒤 이를 토대로 해제와 교감을 실시한 연구집이 나왔다. 남도불교문화연구회(회장 천득염·전남대교수)가 그간의 연구 성과를 모은 불교문화연구 8집이 그것. 이번 8집에서는 전편에 1부에 담겼던 전남지역 금석문 교감의 2부를 실었으며 영암 암길리 암각매향비의 명문..
‘주제에 따라 함께 엮은 가르침 또는 경전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의 팔리어대장경 ‘썅윳따 니까야’의 우리말본(제11권)이 완간됐다. ‘썅윳따 니까야’는 불교경전 가운데 원시, 소승 경전으로 분류된 남방 팔만대장경 격으로 석가모니 부처의 초기 사상을 담고 있다. 장부 중부 상음부 중지부 소부 등 5가지가 있으며 각각 여러 경을 포..
가야의 건국신화부터 시작해 가야 불교의 문제,일본 서기에 대한 비판적 검토,신라와 일본 열도에 진출한 가야인들,가야 소국의 성립과 발전과정,가야의 대외교역과 사회발전단계,가야사 연구의 쟁점에 이르기까지 문헌자료와 관련된 가야의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한 가야사 연구논문집이 나왔다. 도서출판 혜안에서 나온 '한국 고대사 속..
한국불교학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불교학회(회장 목정배)에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불교학 결집대회’를 열기로 하고 논문을 모집 중에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학회에서 불교학 회원들은 한국불교 지평 확대를 위해 불교학 연구 결집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대회를 결의했다. 대회는 공동주제(불교학 개념과 ..
한국불교와 불교학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불교학 영문 학술지가 창간된다. 동국대 BK21 불교문화사상사 교육연구단(단장 조용길교수)은 국내 최초로 불교학 영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History of Buddhist Thought(국제 불교사상사 논집, IJHBT)’를 올 3월말에 창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불교학자들이 참여하는 불..
문화재청은 여수 흥국사 소장'노사나불괘불탱'등 5건을 ‘보물’로 지정예고 했다. 또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호인 옥천의「용암사쌍삼층석탑(龍岩寺雙三層石塔)」은 ‘보물’로 승격지정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괘불탱은▲ 노사나불괘불탱 ▲ 수월관음도▲ 십육나한도 (이상 전남 여수시 소재 흥국사 소장)▲ 화원우배선의병진군공책 및 관..
세계 최대의 도서관인 미국 의회도서관이 세계 문명의 초기 유물들을 전시하면서 특히 한국의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을 자세히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의회도서관의 세계 보물들: 초기 유물들'이라는 이름의 특별 전시회를 열고 있는 의회도서관은 20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활자를 발명해 문명을 혁신시켰다는 일반 상..
현대불교사회문화원에서는 제 4차 정기 포럼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오는 20일 현대불교사회문화원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라도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부연구위원) 박수호(중앙승가대학교 강사) 김응철(중앙승가대학교 교수, 본원 아카데미 실장)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주재한다. 한편 문화원에서는 매..
최근 나온 「사찰, 누정, 그리고 한시」(태학사)는 한시와 떼어 생각하기 힘든 국내 대표적 사찰과 누정 65곳을 다루고 있어 의의가 자못 크다. 이 책은 해당 사찰과 누정별로 연혁과 자연 경관을 소개한 다음 그것을 소재로 한 대표적 한시를 번역하고 평설을 덧붙이는 한편 해당 기문(記文)도 번역해 싣고 있다. 여기서 ..
예수와 공자도 즐겨 사용한 촌철살인의 선문답(zenterview) 선적 리더십 향연(zen fantasy) 우리 문화와 정신사 속에서 면면히 내려온 선문답과 동양 고사를 경영 리더십에 접목한 책이 나왔다. 눈썰미가 있는 이라면 ZEN과 ECONOMICS를 합성한 제목, {제노믹스 ZENOMICS}라는 말에서 어느 정도 책의 성격을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
‘환경단체 환경 정책 실천 세미나’를 개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데 종교계가 머리를 맞대었다. 지난 11일 7개 종단(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 기독교)로 구성된 종교환경정책실천 협의회는 쓰레기 감량을 위한 ‘환경단체 환경 정책 실천 세미나’를 개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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