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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도(神勒寺圖), 1796~1797(정조20~21), 정수영, 지본담채, 국립중앙박물관 신륵사도는 정수영이 53세 되던 해인 1796년부터 다음해 여름까지 남한강과 임진강 상류의 여러 명승지를 배로 유람하면서 실시한 「한,임강명승도권 漢·臨江名勝圖卷」중의 한 부분으로 여주의 신륵사(神勒寺)를 묘사한 것이다. 요즘의 예를 들자면..
대웅보전은 앞면 3칸 옆면3칸의 팔작지붕이며, 1702년에 중건되었다. 현판의 ‘대웅보전’ 글씨는 원교(員嶠) 이광사(李匡師, 1705~1777)의 글씨인데 그가 1755년 진도로 유배된 이후 어느 때인가 이곳에 들러 쓴 듯하다. 내부에는 삼세불과 후불탱, 신장탱, 삼장탱이 모셔져 있고, 또한 백련사의 사역을 알려주는 와 가 현판형식으로 걸려있..
동백꽃으로 장엄된 적멸의 공간에는 4곳의 적멸의 세계가 있다. 그 중 맨 위쪽에 백련사를 상징하는 부도가 조성되어 있다. 이 부도의 주인공이 바로 원묘국사 요세(圓妙國師 了世)스님이다. 원묘국사는 백련사를 중창하고 백련결사운동을 일으킨 스님이다. 원묘국사의 깨달음은 293㎝ 적멸의 세계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으며, 그의 결사정신..
종 목: 보물 종목설명: 보물 제1013호 분 류: 경전판본 성보시대: 조선 성보지정일: 1989년8월 소 유 자: 김민영 관 리 자: 김민영 소속사찰: 대승사 (大乘寺) 주 소: 745-830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 8번지 ●보물 제1013호로 지정된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疏)』 권68은 본래 대승사와 관련된 ..
태국 북부 메홍손 지방의 왓나이소이 사원의 탑 뒤로 해가 지고 있다.
낙산사 동종 - 보물 제479호 이번 화재로 인해 낙산사 종각이 불타버렸다. 그 안에 비치돼 있던 동종 역시 화마를 피할 수는 없었다. 1469년(예종1)에 조성됐으며 높이 158cm, 입지름 98cm, 높이 36.8cm로 된 구리종이다. 중앙에 세 가닥의 굵은 선으로 띠를 돌려 상하로 구분한 종신의 상부에는 양각된 4구의 보살상이, 보살 사이..
낙산사 원통보전 -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 관음전의 다른 이름으로 관음보살을 주존으로 모시는 절의 전각을 가리켜 원통보전이라 한다. 낙산사의 원통보전에는 보물 제1362호인 건칠관세음보살상이 독존으로 봉안돼 있는데 원통전이 이번 화재로 전소됐음에도 불구 이 보살상은 무사히 지켜져 현재 홍련암에 모셔지고 있다. 신..
낙산사 홍예문 -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3호 낙산사 입구에 세워진 조선시대의 돌문으로 1466년 세조가 이 절을 방문했을 때 강원도 26개 고을이 힘을 모아 26개의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좌우 양쪽에 강돌로 이 문 위까지 성벽 같은 벽을 쌓아 낙산사와 바깥세상을 구분짓는 역할을 했으며 석문 위에는 1962..
①낙산사 홍련암 -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6호 신라시대 의상 대사가 창건한 법당으로 관음굴(觀音窟)이라고도 한다. 홍련암은 의상대사와 관련한 독특한 유래가 전해진다. 신라 문무왕 12년 의상이 입산을 하는 도중에 돌다리 위에서 색깔이 파란 이상한 새를 보고 이를 쫓아갔다. 그러자 새는 석굴 속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추고 보이지..
①낙산사 사리탑비(강원도유형문화재 75호) 해수관음상 앞에 있는 관음전 옆의 숲속 길로 들어가서 약 100미터 가량 내려가면 숲 속에 공중사리탑(空中舍利塔)이 있다. 이 사리탑은 스님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탑(浮屠塔)으로 조선시대 중기인 1692년(숙종 18)에 석겸(釋謙)스님 등이 대원(大願)을 발하여 세웠다고 전한다. 1683년에 ..
○불에타기전의 낙산사 전경 ○불에타기전의 낙산사 전경 낙산사(洛山寺)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오봉산(五峯山)에 있는 고찰이다. 신라 문무왕 재위 시절인 671년 의상대사(義湘大師)에 의해 창건됐으며 사찰 전체가 시·도유형문화재 35호로 지정돼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낙산사는 처음에 의상이 관음보살을 만나 ..
○불에 타 녹아버린 보물 제479호 동종 6일 오전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흔적도 없이 녹아버린 낙산사 보물 제479호 동종 잔해.
○잿더미속 건재한 낙산사 7층석탑 6일 오전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잿더미만 남은 낙산사에 건재한 보물 제499호 낙산사 7층석탑.
○소실된 보물 낙산사 동종 중 명문 부분 화마에 녹아내린 낙산사 동종 중 제작 내력 등을 기록한 명문(銘文) 부문. 조선 제8대 예종(睿宗)이 그의 아버지 세조(世祖)를 위해 보시(布施)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글은 김수온(金守溫)이 짓고 글씨는 정난종(鄭蘭宗)이 썼다.
범종 (梵鍾) 불교의식은 중생들을 착한 길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해탈의 길로 승화시켜 주는 데, 이런 의식에는 반드시 장엄한 절차가 따른다. 그러기 위해서는 뭇 중생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묘한 운율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 때에 쓰이는 법구를 의식구라 부른다  범종은 청정한 불사에 사용하는 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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