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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3 15:23
[출판/공연] <무량수전 사자후>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이 시대의 조주설趙州說, 임제할臨濟喝로 일컬어지는 근일 스님의 첫 법어집
영원한 자유와 행복의 화두 ‘마음자리를 찾는 길’을 설하다 

한국불교에 ‘철야정진’ 수행의 선풍을 일으킨 근일 스님,
사부대중의 안목을 밝혀준 최고의 명법문을 책으로 만나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조실로 영주 부석사에 주석 중인 근일 스님이 30년간 사부대중에게 설한 수많은 법문 가운데 11편을 골라 엮은 첫 법어집이 마침내 나왔다. 경봉,향곡,전강,구산,성철 스님 등 한국불교의 대표 선지식들에게 직접 참선지도를 받은 근일 스님은 “철저하게 버리고 철저하게 수행하라”는 용맹정진의 가르침으로 오랫동안 대중을 이끌어왔다. 무상과 무욕의 길을 몸소 실천해온 스님이 일생의 수행으로 깨친 환한 지혜가 이 법어집에 온전히 담겨 있다. 

 
『무량수전 사자후』에서 스님은 생사해탈을 위한 마음자리 찾기와 수행의 중요성, 실제적인 참선 방법 등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시대의 조주설趙州說, 임제할臨濟喝로 일컬어지는 근일 스님의 법문을 접하면 왜 참선수행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깨칠 수 있다. 그리고 아침저녁 잠깐이라도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고요히 하고 마음의 근본자리를 찾아가는 수행하는 삶을 실천하게 된다.



저자 : 현봉근일玄峰勤日
1961년 은해사에서 도원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67년 해인사에서 성우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상원사 청량선원, 통도사 극락암선원, 해인사 선원, 용주사 중앙선원 등지에서 정진하며 경봉 스님, 향곡 스님, 전강 스님, 구산 스님 등 한국불교의 대표 선지식들에게 직접 참선을 지도받았다.
성철 스님에게 ‘현봉玄峰’, 구산 스님에게 ‘보륜寶輪’, 도원 스님에게 ‘천효天孝’라는 법호를 받았다. 해인사 성철 스님 회상에서 수행하였고, 이후 영천 묘각사에서 10년간 보임하였다.
1980년 제16교구 고운사 주지로 부임한 뒤 35년간 매월 철야 참선법회를 이끌며 사부대중의 참선공부를 지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이자 의성 고운사 조실로서 영주 부석사에 주석하고 있다.





무량수전 사자후 ㅣ현봉근일 지음 | 뜨란 | 값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