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작성일 : 18-07-03 14:50
[출판/공연] <말 잘하고 글 잘 쓰게 돕는 읽는 우리말 사전. 3>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읽는 우리말 사전, 세 번째 이야기
우리말인 듯 아닌 듯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한글로 썼는데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똑똑히 알 수 없는 글월이 있습니다. 번역 말씨로 쓰거나 일본과 중국 한자말, 영어 낱말을 그대로 실은 글이 그렇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리송한 말씨를 우리말 얼개에 맞게끔 가다듬고, 쉽게 뜻을 헤아릴 수 없는 다른 나라 낱말을 알맞은 우리 낱말로 바꾸어 봅니다.  그러면서 한결 수월하고, 또렷이 말뜻을 밝히며, 글맛까지 살릴 수 있는 글쓰기 길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자 : 최종규
1994년부터 통번역 공부를 하다가 대학교를 그만둔 뒤, 한국말을 살찌우는 길을 스스로 찾아서 배웠습니다. 2001∼2003년에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과 자료조사부장으로 일했고, 2003∼2007년에 이오덕 선생님 유고, 일기, 책을 갈무리했습니다. '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에서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를 꾸립니다.
우리말을 슬기롭게 살려서 쓰는 길을 밝히고 싶어서 『말 잘하고 글 잘 쓰게 돕는 읽는 우리말 사전』 1~2,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뿌리깊은 글쓰기』, 『생각하는 글쓰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말 잘하고 글 잘 쓰게 돕는 읽는 우리말 사전. 3ㅣ최종규, 숲노래 지음 | 자연과생태 |

값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