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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5:32
[불자소식]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양희동 봉축사 발표
 글쓴이 : 곽선영기자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중앙회장 원각 양희동)는 불기 2562(2018)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사를 발표했다.

양희동 중앙회장은 봉축사에서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는 불기 2562(2018)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중도의 가르침으로 우리의 삶 속에 가득한 갈등과 대립을 멈추고, 화합과 번영의 길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학생 청년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항상 배우고 실천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전국 곳곳의 캠퍼스에서 수행하며 나눔과 베풂과 더불어 항상 바르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대학생 청년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봉축사 전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되는 무한능력발전소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봉축사
 
유난히 추위가 기승이던 겨울이 지나가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산과 들에는 신록의 푸른 물결이 출렁이고 꽃향기가 충만합니다.
대학교 캠퍼스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전법의 향긋한 바람이 불고 있고 한반도에는 화합과 평화의 역사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불기 2562(2018)년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진리의 길을 여신 날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분단의 굴레를 비롯한 오래도록 해결되지 못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바른 잣대와 지혜로 해결하여 상생과 화합의 길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는 불기 2562(2018)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중도의 가르침으로 우리의 삶 속에 가득한 갈등과 대립을 멈추고, 화합과 번영의 길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대학생 청년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항상 배우고 실천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전국 곳곳의 캠퍼스에서 수행하며 나눔과 베풂과 더불어 항상 바르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대학생 청년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올 해는 지난 어느 해보다 뜻깊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모든 불자들이 환희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 땅 위에 부처님 오심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광명이 삼천리금수강산 온 누리에 충만하여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불교를 담다! 붓다를 닮다!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56년차 중앙회장 원각 양희동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