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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5 15:30
[불교소식]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신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
 글쓴이 : 곽선영기자
 

전남 보성군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는 '신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이 열린다.


죽음과 환생을 주제로 한 '신(神)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이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4월 시작해 일 년간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티벳의 사후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불교 회화작품들과 사진, 서적, 동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신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은 사람이 죽게 되면 49일간 명부를 떠돌며 일곱 번의 재판을 받게 된다는 불교경전인 '불설수생경'의 내용을 모티브로 불교의 사후세계를 조명하여 삶과 죽음을 통해 지혜로운 삶의 법칙을 알려준다.


또한  대원사가 소장하고 있는 보물 1800호 시왕도(十王圖)와 함께 영화 불설수생경 원본을 비롯해 우리나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지옥도와 육도윤회도 등을 보여준다. 그리고 티벳의 전통 장례의식인 천장(天葬)을 사진물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죽음을 체험해 볼수 있는 예수재 체험실과 바르도 명상체험실, 죽음체험실 등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