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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5 14:44
[출판/공연]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인생을 편안하게 즐기며 사는 육조단경의 지혜               

내 인생, 언제까지 불안해야 하는가?
조마조마하고 흔들리는 당신의 마음을 꽉 붙들어 매 줄 천 년의 가르침,

‘육조단경’을 만나라 
★ 우리말 육조단경 전문 수록 ★ 화가 림효 작품 수록 ★

베스트셀러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과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에서 각각 금강경과 반야심경의 지혜를 들려준 페이융 교수가 이번에는 천 년의 가르침, 육조단경의 지혜를 통해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을 전한다.

불안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낀다. 사람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기에 그렇다. 게다가 살면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다 해도 가질 때가 있으면 잃을 때도 있어 늘 불안해하며 산다. 불안하기에 행복하지 못하고, 불안하기에 우울해진다.

육조단경은 이런 사람들에게 사고방식과 인생을 사는 태도를 바꾸어 보라고 일러 준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당장 그만두고 내가 아니라 남이 좋다고 말하는 일을 하라고 말이다. 뭐든지 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다. 자기 자신만 잃지 않는 한, 욕심을 멈추고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 본성을 일깨우면 된다.

‘자기 마음속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것, 이 간단한 한마디가 천 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온 특별한 불경, 육조단경의 지혜다.

불안한 마음과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런저런 형식보다는 진정으로 깨달았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라. 그러고 나서 놀이처럼 즐기듯이 매 순간 하는 일에 집중하고 그것을 즐기면서 인생을 살면 불안감은 저절로 해소된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불안감을 내던져 버리자. 아주 쉽다. 지금부터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잊지 말고 목적지가 어디인지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깨달음을 얻고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진정한 자유로 향하는 문을 열어젖힐 수 있다.


                                            

저자 : 페이융(費勇)
중국의 대표적인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이다.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했다.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고 불경의 수심법(修心法)에 관한 책들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을 비롯해 금강경, 반야심경 등 불교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했다. 이 일련의 책들은 그런 노력으로 탄생했으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등이 있다. 모두 우울, 걱정, 두려움으로 평생 불안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고 초월하는 삶의 지혜를 들려준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우리는 인간다운 죽음을 꿈꾼다》,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다 지나간다》 등이 있다.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ㅣ 페이융 지음 | 허유영 옮김 | 유노북스 | 값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