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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5 09:44
[출판/공연] <다이스케, 아스파라거스는 잘 자라요?>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모두에게 

젊은 농부가 그려 낸 에메랄드그린 빛깔 행복  

다이스케는 일본 남쪽 시골에 사는 그림 그리는 농부다. 그가 초보 농부로서, 시골 예술가로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서 보내는 나날을 독특한 그림과 담백한 글로 담아냈다.

이 젊은 농부는 더디고 어설프더라도 마음을 다해 아스파라거스를 키우고 논밭을 일구며, 여건이 마땅치 않고 알아주는 이가 없더라도 끊임없이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작은 일과 인연에 기뻐하고 고마워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소소하지만 충만한 그의 일상을 통해 우리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담담히 전하고자 한다.




저자 : 오치 다이스케                                              
일본 남쪽 에히메 현에서 그림을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논밭 농사를 지으며 산다.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마음에 설렘이 가득한 사람, 설렘을 그려 내는 사람,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 생명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사람이고 싶다.      




역자 : 노인향         
작은 출판사에서 자연과 생물, 여행에 관한 글을 다듬고 옮기고 쓰며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섬마을 산책』, 『자연생태 개념수첩』, 옮긴 책으로는 『북유럽 작은 살림』 등이 있다.





다이스케, 아스파라거스는 잘 자라요? ㅣ 오치 다이스케 지음 | 노인향 옮김 | 오치 다이스케 그림 | 자연과생태 | 값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