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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2 10:20
[출판/공연] <그림자 아이가 울고 있다>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당신이 불안하다는 것은 당신이 외롭다는 것이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마음속 불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불안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심리그림책  

불안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심리그림책 [그림자 아이가 울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자 아이란 마음속 불안을 상징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불안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무의식 안에 숨은 불안을 만나라고 말한다. 특히 어린 시절에 겪은 분리불안의 상처는 무의식 안에 숨어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불쑥 찾아오기도 한다.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그림자아이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을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 건강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 : 유범희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와 과장을 지냈고, 현재 유범희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원장으로 아픈 마음들을 만나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유범희의 마음읽기」 칼럼을 연재하며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저서로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공저로 《불안한 당신에게》 등이 있다.


그림 : 홍자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공부했다.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며 그 속삭임이 작은 물결이 되어 독자에게 닿기를 희망한다. 그린 책으로는 《철학자와 늑대》《인생의 목적어》《상처받을 용기》《일곱 명의 심리학 친구》《그래도 계속 살아> 등이 있다.





그림자 아이가 울고 있다 ㅣ 유범희 지음 | 홍자혜 그림 | 생각속의집 | 값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