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작성일 : 18-04-23 22:13
[불교소식] 제122호 연등회 봉축장엄등 점등식 봉행
 글쓴이 : 곽선영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 시작을 알리는 봉축장엄등 점등식이 오는 4월 25일 오후7시 광화문 광장에서 봉행된다.


점등식에는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과 박원순 서울시장, 불교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대거 참석한다.


‘석가탑燈’은 국보 제21호인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을 원형으로 한지등으로 재현한 것으로 올해 광화문 광장에 밝혀지며 단아한 기풍과 전통등 기법을 살려 화려한 컬러보다는 석가탑이 갖고 있는 오래된 유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석가탑 사방에 설치되는 4점의 흰코끼리등은 부처님의 탄생과 상서로움을 상징하며 국민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등을 밝히는 것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자는 의미로 부처님 당시부터 전해오는 불교 고유의 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