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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19:03
[종단소식] 이천 용화사를 찾아서 주지 지관스님과 인터뷰
 글쓴이 : 곽선영기자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


SBC서울불교일보가 그 절 경기 이천 '용화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날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과의 사찰탐방 인터뷰는 SBC서울불교일보 주필 법천스님이 진행했다.


경기도 이천시 용화사(주지 지관스님)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 산 92-1번지 용각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용화사는 70여년이 된 사찰로서 용각산 용면리라하여 용면(龍眠)의 면이 잠을 자다의 잠 면(眠)을 쓴다. 용이 잠을잔다하여 큰인물이 안나온다는 유래가 있다.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은 용을 깨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기도하다 용의 혈을 살펴보니 용 머리가 없는 형국에 용이 여의주를 물지 않고 용이 자는 형국이다 판단하여 용을 깨우고자 여의주를 물려주자라는 판단을 하게된다.


지관스님은 해수관음약사여래 옆에 용 머리의 형상을 만들고 여의주를 물려주었다. 보통 용은 빨간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한국에는 빨간 돌이 없어서 외국에 주문하여 맞춰 빨간색 여의주를 용에게 물려주고 해수관음약사여래불께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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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에 빨간 여의주를 물려준 석상.

용면리 마을에 불미스러운 사건들과 흉상들이 자주 일어났었는데 지관스님이 용을 깨우고 지극하게 기도를 하면서 마을에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일들이 점차 소멸되었다고 한다.

 
이날  지관스님은 SBC불교일보 주필 법천스님과의 인터뷰에서 "용화사가 현재 대웅전과 미륵불 모신곳, 용왕전 등 모든 전각이 제자리가 아닌 곳에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 용화사의 모든 곳이 제자리로 모셔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SBC불교일보 주필 법천스님은 "지관스님의 불심과 공덕으로 용화사가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갈수 있도록 부처님의 원력이 잘 이루워지게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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