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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10:34
[출판/공연] <사찰 순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일주문을 통과해 계곡과 다리를 건너
천왕문과 누각을 지나 대웅전에서 삼배를 올리고
잠시 앉아 마음을 쉬다가 돌아오는 ‘사찰 순례’의 길잡이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무엇이 있고,
우리나라 전통 사찰의 건축적 특징은 무엇이며,
불상과 탑, 그리고 불전 사물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일까?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거쳐 떠나는 진정한 사찰 순례의 길잡이



저자 : 조보연

고등학교 1학년 때, 재가 불자 신행단체인 사단법인 ‘룸비니’의 법주님을 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불교에 입문했다. 종로 3가에 위치한 대각사 승방에서의 첫 법회 이후 불교에 빠져들어 틈만 나면 전국 사찰을 찾아다녔다. 처음에는 기도만이 목적이 아니라 여행과 등산도 겸해서 절을 찾았다. 그렇게 몇 년을 다니다 보니 절 안의 전각이며, 탑, 불상, 불화 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독실한 불교신자로서의 결과물이지만, 지은이는 의학계에서 갑상선학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197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의대 내과 교수, 갑상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병원 갑상선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불자로서의 삶을 이끈 사단법인 룸비니의 이사장직도 맡아 단체를 이끌고 있다.





사찰 순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ㅣ 조보연 지음 | 한숲 | 값 2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