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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4 15:58
[불교소식] '국립익산박물관 기공식' 개최
 글쓴이 : 곽선영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30분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현장에서 '국립익산박물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돼 3만 9695㎡의 부지에 연면적 7500㎡의 지하 2층, 지상 1층의 규모로 건설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2018년 1월 착공해 1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 6월 준공, 12월에 개관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현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개축 설계와 공사에 들어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5년 건설공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6월부터 2017년 7월까지 13개월간 설계용역을 진행했으며 같은 해 12월 감리사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시공사 선혜종합건설을 선정했다.


국립익산박물관 측은 "국립익산박물관이 완공되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역사지구의 역사와 문화를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익산문화권’을 대표하는 국립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