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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9 19:48
[종단소식]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개최
 글쓴이 : 곽선영기자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개막식이 개최됐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슬로건으로 내건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3월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포교원장 지홍스님,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을 비롯해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중앙승가대 총장 성문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정우스님, 기획실장 금산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문화부장 종민스님, 사회부장 진각스님, 호법부장 진우스님, 사업부장 승원스님, 종책특보단장 정만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 전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정연만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오영훈 민주당 불자회장, 김갑수 문체부 종무실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 동참했다.


개막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서울국제불교박람회 대회장)은 “불교 정신과 사상이 예술, 문화, 산업의 다양한 모습으로 실생활에 다가가는데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불교박람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는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飛上)하도록 서울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막식에서는 우수콘텐츠상,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청년작가공모전, 참가우수업체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콘텐츠상(총무원장상)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업체상은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옻앤옻이, 올해의 작가상은 우수한 불교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이영섭 작가가 수상했다.


참가문화우수업체상과 청년작가전 수장자는 전통문화상품 공모전에 대상 칠석무늬, 최우수상 장혜원, 우수상 나은크라프트, 특별상 성낙윤솜씨, 입선 붓다아티스트, 옻앤옻, 무아, 너나들이, 여누씨공방, 유기유, stsrymin,  이어 청년작가 공모전에는 대상 최윤지, 최우수상 최가영, 우수상 이형로, 입선 박예지나 박룸빈 안서진 김지연 권민경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