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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9 19:32
[불교소식] 남북정상회담 결정에 조계종과 민추본 환영논평 발표
 글쓴이 : 곽선영기자
 

 남북정상회담 결정에 대한불교조계종과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환영논평을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설정 스님)과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원택 스님, 이하 민추본)는 3월 29일 남북정상회담 결정 환영논평을 발표했다.


조계종과 민추본은 논평을 통해 “오늘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을 4월 27일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이번 합의를 크게 환영한다.”며 “우리 종단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공존과 상생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나라와 민족이 번영하고 발전하는데 튼튼한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국민 모두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정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조계종과 민추본의 환영논평 전문이다.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환영합니다.



오늘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을 4월 27일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번 합의를 크게 환영합니다.


우리 종단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공존과 상생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나라와 민족이 번영하고 발전하는데 튼튼한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국민 모두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정진해나가겠습니다.



불기2562(2018)년 3월 29일


 대한불교조계종 대변인 기획실장 금 산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