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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10:21
[출판/공연] <자비의 과학>수용전념치료(ACT) 지침서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최신 심리학과 불교의 ‘자비’가 만나 탄생한
신차원의 심리치료법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자비의 과학』은 ‘수용전념치료(ACT)’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비를 연구해 고안된 ‘자비초점치료(CFT)’를 더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제시한다. 내용의 중심이 되는 수용전념치료의 의미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수용에 해당하는 ‘Acceptance’는 뜻 그대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전념의 ‘Commitment’는 위탁, 공약, 책임, 실행 등 다양한 사전적 의미가 있으나 여기서는 ‘목표를 공유하여 실행해 가는 것’이라는 개념이 적절하다. 끝으로 ‘Therapy’는 치료를 말한다.



저자 : 데니스 터치(Dennis Tirch)
미국 뉴욕에 있는 마음챙김 및 자비초점치료센터(The Center for Mindfulness and Compassion Focused Therapy) 소장이다. 자비초점치료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터치는 저서 The Compassionate-Mind Guide to Overcoming Anxiety를 포함해서, 여러 권의 저자이기도 하다. 터치는 뉴욕에 있는 웨일 코넬(Weill Cornell) 의과 대학의 임상조교수이며, 응용 마음챙김, 수용 및 자비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심리치료자들을 수련시키고 있다.      


저자 : 벤자민 쉔도르프(Benjamin Schoendorff)
캐나다 퀘벡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맥락 심리학 연구소(Contextual Psychology Institute) 설립자이다. 프랑스어권에서는 ACT 선구자인 그는 ACT와 FAP 에 관한 많은 저서에서 저자, 공저자, 공동편집자로 활동하였는데, 여기에는 Kelvin Polk와 공동편집한 The ACT Matrix가 있다. ACT 전문 훈련자 겸 공인 FAP 훈련자인 쉔도르프는 전 세계에서 수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근교에서 살고 있는데, 몬트리올 정신 건강 대학연구소에서 연구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로라 실버슈타인(Laura R. Silberstein)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뉴욕에 있는 마음챙김 및 자비초점치료센터 부소장이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CFT, 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및 인지행동치료(CBT) 등의 증거기반치료 분야에서 고급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실버슈타인은 《임상지도감독자》, 《CFT 훈련자》,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의 공저자이다.      


역자 : 손정락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6년간 임상심리학, 건강심리학, 성격심리학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하였으며, 미국 듀크(Duke)대학교 심리학과 객원교수로도 다녀왔다.
 
지금은 명예교수이자 정년 후 연구교수로 있다. 그동안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심리학회 석학(KPA Fellow) 인증을 받았다.

전문분야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건강심리전문가, 중독심리전문가, 명상심리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심리학회장, 전북대학교 심리코칭 연구소장,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한국명상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 《현대 임상심리학》, 《성격심리학》, 《건강심리학》, 《바이오피드백》, 《자기에게로 가는 여행》, 《우울증 치유를 위한 마음챙김과 수용 워크북》, 《성격심리학 이론 워크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수용과 마음챙김 치료》, 《ACT로 코칭 효과성을 극대화하라》, 《직장에서의 마음챙김》, 《수용전념치료: 실무 지침서》, 《스트레스, 건강, 웰빙: 21세기의 번영》, 《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 기법모음 워크북》, 《수용전념치료와 은유 모음집》 등 30여 권이 있다.      


역자 : 최명심        
전북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음사랑 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등에서 임상심리학, 이상심리학, 정신병리학 분야의 강의와 정신건강 의학에서 심리진단 및 평가를 하고 있다.
전문분야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건강심리전문가, 중독심리전문가 등으로 활동 중이며, 범죄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공동 번역서로 《스트레스, 건강, 웰빙: 21세기의 번영》과 《인간 성행동 심리학》이 있다.





자비의 과학 ㅣ데니스 터치 , 벤자민 쉔도르프, 로라 실버슈타인 지음 | 손정락, 최명심 | 불광출판사 | 값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