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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4 10:21
[출판/공연] <난민 교육의 어머니, 사키나 야쿠비>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 기념서

“난민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존중받아야 할 귀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들이 다시 자신감을 얻고 재정착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아프간 난민 교육에 평생을 헌신하며 난민 재정착의 근본 해법을 제시하다

‘난민 교육의 어머니’ 사키나 야쿠비 박사의 선학평화상 수상 기념서 [난민 교육의 어머니, 사키나 야쿠비]. 아프가니스탄에서 나고 자라 미국에서 공부한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자국의 전쟁으로 생긴 난민들을 위해 그들의 인간적 존엄성을 되찾고 국가의 재건을 돕는 일에 목숨을 바쳐 헌신해왔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난민이 처한 문제를 ‘교육’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애쓴 공로자이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매년 인류 공동의 운명을 평화로운 방향으로 이끈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며 2017년 2월, 제2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는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한 공로로 아프간 여성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와 이탈리아 외과의사인 지노 스트라다 박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특히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난민의 미래를 위해서는 오로지 교육만이 해법이라는 신념으로 1995년에 아프간학습연구소(AIL)를 설립하여 21년간 1,400만 명의 난민에게 교육과 직업 훈련을 제공한 업적이 높이 평가되었다.



저자 : 선학평화상재단

선학평화상은 고 문선명 총재님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그 유지를 선양하기 위해 영부인이신 한학자 여사님의 제안으로 제정되었다. 설립자는 일찍부터 ‘모든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共議)의 신념으로 범 인류공동체 건설에 평생을 헌신하였다. 이 평화의 비전은 인류는 연속적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한 가족이라는 매우 기본적인 전제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선학평화상은 평화의 개념을 현재와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까지 확장시켜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어가고자 제정되었다. 이것은 오늘의 우리가 왜 미래세대의 평화를 준비해야 하는지, 그 도덕적 책임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서를 기획하고 출간하였다.





난민 교육의 어머니, 사키나 야쿠비 ㅣ 선학평화상재단 지음 | 미래북 | 값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