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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4 10:16
[출판/공연]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우리는 정의와 연대에 기반한 세상을 원합니다.
더 이상의 전쟁 없이, 사망 없이, 희생자 없이.”

전 세계 비극의 최전선에서 존엄한 인권 수호에 앞장서다

‘전쟁터의 외과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의 선학평화상 수상 기념서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로 28년간 중동 및 아프리카 분쟁 지역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난민들에게 긴급 의료구호를 펼친 인도주의자이다. 그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EMERGENCY)’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서 의료 여건이 가장 취약한 17개국에서 60여 개가 넘은 긴급 의료시설을 설립 운영하며 800만여 명의 생명을 살려냈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매년 인류 공동의 운명을 평화로운 방향으로 이끈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며 2017년 2월, 제2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는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한 공로로 이탈리아 외과의사인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간 여성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특히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인간의 ‘치료받을 권리와 양도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인권’이라는 숭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계 최극빈자들에게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여 인권을 드높였으며 전쟁 폐지와 반전 캠페인 등에 앞장선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 제2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저자 : 선학평화상재단

선학평화상은 고 문선명 총재님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그 유지를 선양하기 위해 영부인이신 한학자 여사님의 제안으로 제정되었다. 설립자는 일찍부터 ‘모든 인류는 한 가족’이라는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共議)의 신념으로 범 인류공동체 건설에 평생을 헌신하였다. 이 평화의 비전은 인류는 연속적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한 가족이라는 매우 기본적인 전제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선학평화상은 평화의 개념을 현재와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까지 확장시켜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어가고자 제정되었다. 이것은 오늘의 우리가 왜 미래세대의 평화를 준비해야 하는지, 그 도덕적 책임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서를 기획하고 출간하였다.




치료받을 권리 지켜낸 영웅, 지노 스트라다 ㅣ선학평화상재단 지음 | 미래북 |

값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