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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0:40
[출판/공연] <마을은 처음이라서> 출간
 글쓴이 : 곽선영기자
 

성미산마을이 생겨난 원리와 경험

도시에서 대안을, 일상에서 희망을 꿈꾸고 있는 도시인들의 염원 마을공동체!

마음을 열다. 마을을 열다.

사회는 더욱 각박해졌고 어디 기댈 곳을 찾기 어렵다.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은 이러한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자 희망이다. 성미산마을은 한국 사회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그 존재 자체로 큰 희망과 영감을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성미산마을에 대한 내용을 넘어서, 이 책은 성미산마을 초창기 세대이며 마을 형성의 역사를 몸소 함께 헤쳐 온 당사자인 저자가 마을 형성의 원리를 송상히 밝히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마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대세가 된 요즘, 마을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모영서' 만들어진다는 그의 분석과 진단은 울림이 크다.



저자: 위성남




마을은 처음이라서 ㅣ 위성남 지음 | 책숲 | 값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