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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5 10:53
[출판/공연] <어트리뷰트와 심벌로 명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아프로디테와 장미, 베드로와 열쇠는
왜 그림에 함께 등장할까?

서양 회화에는 그 인물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어트리뷰트(지물)와 홀로 의미를 지닌 심벌(상징)이 있다. 이 책에서는 어트리뷰트를 그리스 로마 신화와 그 시대, 기독교 주제로 구분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쓰였던 어트리뷰트와 심벌이 기독교로 도입된 양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추상적인 개념을 의인화하여 나타내는 어트리뷰트를 알레고리(우의)로 표시했다. 어트리뷰트와 심벌, 이 두 가지만으로도 명화에 그려진 인물이 누구인지, 동식물이나 사물이 그려진 까닭을 알 수 있다.


저자 : 히라마쓰 히로시

저자 히라마쓰 히로시는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미술평론가,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눈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눈으로 보는 마성의 절세미녀》 《번 존스의 세계》 《라파엘 전파의 세계》 《명화 절세의 미녀 130인》 《명화 절세의 미녀 누드》 《명화 절세의 미남 동성애》 《예술가들의 임종 장면》 《명화를 읽는 법: 무서운 그림을 읽는다》 《어린 왕자의 말》 《‘천사’의 명화》 등이 있다.



역자 : 이연식

역자 이연식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눈속임 그림》 《아트 파탈》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멜랑콜리》 《괴물이 된 그림》 《브뢰겔》 《모작과 위작 이야기》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티프로 그림을 읽다》 《쉽게 읽는 서양미술사》 《다시 읽는 서양미술사》 등이 있다.




어트리뷰트와 심벌로 명화의 수수께끼를 풀다ㅣ히라마쓰 히로시 지음 | 이연식 옮김 | 

재승출판 | 값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