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작성일 : 17-12-10 15:56
[종단소식] 동곡당(東谷堂) 일타(日陀)대종사 18주기 추모다례재 봉행
 글쓴이 : 곽선영기자
 

동곡당(東谷堂) 일타(日陀)대종사의 열반 18주기를 맞아 추모다례재가 해인총림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됐다.


한국불교의 대표적 선지식인 동곡당 일타 대종사의 열반 18주기를 추모하는 다례재가 12월 9일 팔공산 은해사와 법보종찰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에는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과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스님, 충주 석종사 조실 혜국스님,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재는 원각스님의 헌향과 헌다에 이어 대중들의 헌화, ‘마음자리를 밝히는 도리’를 설하는 스님의 생전 육성법어, 행장 소개, 문도회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일타스님은 친·외척 41명이 출가할만큼 불연 깊은 불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통도사에서 고경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해인총림 율주와 조계종 전계대화상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9년 세수 71세, 법랍 58년을 일기로 입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