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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22:30
[교양/문화] ‘동국대 개교 111주년 기념 특별전-나한’ 개최
 글쓴이 : 박성희기자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수행자, 나한(羅漢)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린다.


동국대 박물관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8월까지 ‘동국대 개교 111주년 기념 특별전-나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려시대 나한도 4점을 비롯해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의 조선전기 석가설법도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불화와 조각들이 선보인다.


나한신앙은 고려시대에 성행했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주요 신앙의 대상이었다. 나한(羅漢)은 일체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어 중생의 공양에 응할 만한 자격을 지닌 불제자이다.


전시회 개막행사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3시 동국대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