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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1 12:14
[출판/공연]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미신은 역사가 기록되기 훨씬 전부터 존재했다                

이 세상 어느 곳에나 비슷한 미신 이야기는 있게 마련이다   

나폴레옹은 상상력만 있다면 전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는 신화와 미신의 세계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간극을 메워준다. 우리의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혹시나 무슨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실낱같은 소망과 기대를 상상력으로 채워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나폴레옹은 상상력만 있다면 전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테와 밀턴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만의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낼 수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우리가 자칫 어리석은 믿음이라고 폄하했던 미신에 대한 재평가를 요청하는 시선인 것이다. 


저자 : 새뮤얼 애덤스 드레이크

저자 새뮤얼 애덤스 드레이크Samuel Adams Drake(1833-1905)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뉴욕의 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858년 캔자스로 가서 세인트루이스 리퍼블리칸과 루이즈빌 저널, 레번워스 타임즈 등에서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다.
1861년 그는 남북전쟁 동안 캔자스 주 시민군에 입대하여 1863년에는 준장이 되었고 이듬해에는 캔자스 지원병을 통솔하는 대령이 되었다. 1871년 보스턴으로 돌아온 그는 미국의 역사와 지역의 민담 등에 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The Myths and Fables of To-day(1900)』, 『뉴잉글랜드 전설 및 민담(1884)』,『게티즈버그 전투The Battle of Gettysburg(1892)』, 『넬슨 제독Captain Nelson(1879)』 등이 있다.


역자 : 윤경미       
역자 윤경미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 및 집필, 편집하는 일을 해 오다, 오랫동안 꿈꿔 왔던 출판 번역에 발을 담근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의 삶에 양분과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멋진 원서들을 읽기 쉽고 편안한 우리글로 소개하는 것을 즐거움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내가 만난 유령』,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아이의 실행력』, 『기업 혁신의 리더십』,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등이 있다.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ㅣ 새뮤얼 애덤스 드레이크 지음 | 윤경미 옮김 | 

책읽는귀족 | 값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