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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8 22:14
[교양/문화] 아트플랫폼 주인공, 불교미술작가 12명 초대전 ‘삼세불’
 글쓴이 : 박성희기자
 

△신진환 작가의 ‘미륵부처님 오시다’


‘아트플랫폼 주인공’이 불교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연속 기획전을 개최했다.


협동조합 아트플랫폼 주인공은 ‘삼세불전(三世佛展)’을 8월 18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민에서 개최한다. 불교미술의 전통성을 올곧게 살려 미래 불교미술의 발전을 도모키 위해 마련된 전시다.


아트플랫폼 주인공은 “‘부처님이 시방삼세에 계신다’는 말은 시간 및 공간적 경계의 공(空)함을 일깨워준다. 중생의 업이 과거에서 현재로, 또 미래로 이어진다는 연기법의 가르침이기도 하다”면서 “이러한 의미에 착안해 불교미술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전통’ ‘퓨전’ ‘모던’으로 나눠 부처님의 모습과 가르침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12명의 불교미술 작가가 참여해 현대미술부터 불교미술, 조각, 단청, 진영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먼저 7월 10~22일 열리는 ‘미래불’ 테마전에는 정경연ㆍ신진환ㆍ박일선ㆍ왕지원 작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