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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1 18:39
[교양/문화] 문화재 모사기능자 손광석 작가 개인전 전시
 글쓴이 : 박성희기자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모사를 통해서 옛 그림을 익히다'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모사를 통해서 옛 그림을 익히다'를 주제로 제4회 손광석 개인전을 열고 천연안료의 용법과 전통진채화 제작기법으로 그린 모사품 등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재 모사기능자 손광석 작가는 원본에 가까운 재현을 위해 인도와 중국 등지를 다니면서 재료에 대한 연구를 했고, 이를 토대로 대상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기법들을 사용하고 있다.


손광석 작가는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고, 지난 1998년 예산 보덕사 수미단 복원채색에 참여한 후 2003년 용인대 박물관소장 ‘감로도’와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혜원 신윤복 ‘미인도’,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흥선대원군 영정’, 등 많은 문화재의 모사본을 제작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혜래본(간송미술관 소장) 복제본 2점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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