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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4 21:33
[종단소식] 현대차 신사옥(GBC)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글쓴이 : 곽선영기자
 

서울시는 봉은사의 옛땅인 한전 부지에 조성되는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심의회의에서 재심의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의 신사옥 개발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심의 결과 일조권과 조망권, 미세 먼지, 지하수 유출에 대한 해결 방안이 미흡해 이같은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현대차는 일조권, 미세먼지, 지하수 유출 등의 문제 해결책을 보완해 환경영향평가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위는 "봉은사 인근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일조권 침해와 문화재 훼손이 우려되는만큼 문화재환경영향 평가를 시행해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