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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10:37
[출판/공연]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 카이스트 물리학도에서 출가의 길을 택하다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스물에 미련해지지 않으려면
부모를 떠나야 하고
마흔에 어리석지 않으려면
스승을 떠나야 합니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도에서
출가의 길을 택한 도연 스님,
자존, 관계, 공부, 소통
홀로서기의 지혜를 함께 고민하다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물리학도의 꿈을 키우던 도연 스님은 왜 갑자기 마음의 세계에 천착하는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을까? 카이스트의 물리학도에서 출가의 길을 택한 도연 스님이 자존, 관계, 공부, 소통 등 홀로서기를 위해 필요한 지혜를 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에너지기술원(KIER).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박사급 연구원들에게 에너지 명상을 가르쳐 온 명상 지도자, 외교부 산하 NGO 단체와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청소년 대안교육과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열혈 활동가, SNS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서울 봉은사에서 청년부 지도법사로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젊고 친근한 스님….

출가 후 10년간 카이스트 학생이자 출가 수행자로 살아오며 정신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맞닥뜨린 자존, 관계, 공부, 소통, 욕망, 자유, 사랑 등에 대한 젊은 날의 고민들과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문장들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책이다.



저자 : 도연
저자 도연 스님은 카이스트(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세계적인 물리학자를 꿈꾸었으나 자신에게는 그 길이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는 돌연 출가(대한불교법상종, 법명: 석하), 10년 동안 탁발과 참선, 위빠사나 명상을 중심으로 수행해 왔다. 2012년부터는 대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각종 연구소와 서울 홍대의 명상센터에서 에너지 명상과 참선을 지도하였다. 외교부 산하 NGO 단체 《세계시민학교》와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숲속작은학교》에서 청소년 대안교육과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TV》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활동하였고, 《KBS 아침마당-고급정보열전》에 출연하였으며, SNS와 유튜브에 명상 글귀와 호흡법 강의를 꾸준히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카이스트 기술경영학과를 10년 만에 졸업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조계사, 봉은사, 월정사 등에서 행자 생활을 거쳐 2016년 봄에 직지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면서 조계종의 승려가 되었다. 현재는 서울 강남의 봉은사에서 어린이, 대학생, 청년부 지도법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 ㅣ 도연 지음 | 판미동 | 값 13,000원